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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예

브래드 피트×톰 크루즈, ‘F1 더 무비’ 속편서 “31년만에 재회하나”[해외이슈]

시간2025-07-06 09:50:17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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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브래드 피트./게티이미지코리아
톰 크루즈, 브래드 피트./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61)와 톰 크루즈(62)가 ‘F1 더 무비’ 속편에서 재회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피트는 최근 ‘더 내셔널’과 인터뷰에서 “솔직히 말해서, 다시 운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F1은 여전히 중심이다. 조슈아 피어스(댐슨 이드리스)와 팀이 챔피언십을 위해 싸우는 이야기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소니는 어디에 위치할까? 아직 확실하지 않다. 소니는 아마도 보네빌 소금 평원에서 속도 기록을 세우거나 그런 일을 하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 이상은 아직 확실하지 않다”라고 전했다.

‘F1 더 무비’의 감독 조셉 코신스키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 호흡을 맞췄던 피트와 크루즈를 ‘F1’ 속편에 출연시키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그는 ‘F1’ 속편이 크루즈의 1990년 작품 ‘폭풍의 질주’와 크로스오버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최근 GQ 매거진 UK와의 인터뷰에 “현재로선 콜 트릭클(크루즈의 ‘폭풍의 질주’ 캐릭터)이 브래드 피트의 소니 헤이스와 과거에 연결되어 있다는 걸 알게 되는 이야기다”라고 했다.

이어 “그 두 사람이 트랙에서 맞붙는 모습을 보는 데 돈을 내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을까?”라고 밝혔다.

코신스키는 원래 자신의 버전인 ‘포드 대 페라리’에서 피트와 크루즈를 스크린에 함께 출연시키려 했다. 배우들은 영화에서 모든 레이싱 장면을 직접 촬영할 계획이었지만, 스튜디오는 코신스키의 예산 요구를 승인하지 않았다. 결국 제임스 맨골드 감독이 크리스천 베일과 매트 데이먼과 함께 ‘포드 대 페라리’를 연출했다.

브래드 피트, 톰 크루즈./게티이미지코리아
브래드 피트, 톰 크루즈./게티이미지코리아

피트는 ‘더 내셔널’과 인터뷰에서 그들의 ‘포드 대 페라리’가 실현되지 않은 또 다른 이유를 밝혔다.

그는 “우리는 둘 다 운전하고 싶었고, 톰은 셸비를 연기하고 싶었고, 나는 켄 마일을 연기하고 싶었다. 톰이 셸비가 영화에서 많이 운전하지 않을 거라는 걸 깨달았을 때, 그 프로젝트는 성사되지 않았다. 그래서 잠재적인 ‘F1’ 속편에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시도해 볼 것이다. 정말 하고 싶다”고 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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