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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같은 UFC 더블챔피언!" 토푸리아를 칭찬한 UFC 전설 맥그리거

시간2025-07-03 07:38:00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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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 토푸리아에게 축하 메시지
토푸리아, UFC 두 체급 석권

맥그리거(오른쪽)가 토푸리아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맥그리거(오른쪽)가 토푸리아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UFC 더블챔피언 토푸리아, 축하한다!'

UFC 두 체급 석권에 성공하며 '더블챔피언'에 올랐더 코너 맥그리거(37·아일랜드)가 UFC 대세로 떠오른 일리아 토푸리아(28·조지아/스페인)에게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자신처럼 UFC 두 체급 석권에 성공한 데 대해 박수를 보냈다. '더블챔피언'의 의미가 대단하다고 강조하며 토푸리아에게 박수를 보냈다.

맥그리거는 1일(이하 한국 시각)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토푸리아를 축하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오래된 타이틀을 차지한 것을 축하한다"고 적었다. 토푸리아가 자신처럼 UFC 페더급과 라이트급 챔피언에 오른 데 대해 높은 평가를 내렸다.

그는 "옛 타이틀을 따낸 것을 축하해, 일리아!"라며 "3연속 KO승은 정말 대단하다. 누구도 KO승을 부정할 수 없다. 저는 정말 좋다"고 말했다. 아울러 "찰스올리베이라에게 불운이 있었다. 스타일상 어려웠다. 올리베이라 당신은 정말 대단한 파이터다. 전설적인 UFC 파이터다"고 토푸리아에게 진 올리베이라도 높게 평가했다.

토푸리아. /게티이미지코리아
토푸리아. /게티이미지코리아
토푸리아(오른쪽)가 볼카노프스키와 경기에서 펀치를 적중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토푸리아(오른쪽)가 볼카노프스키와 경기에서 펀치를 적중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하지만 UFC 세대교체에 대해서는 말을 아겼다. 맥그리거는 "UFC가 돌아왔을까? 아니면 아직도 뭔가 부족한 걸까?"라고 반문하며 UFC의 전성시대가 다시 열렸다는 점에 대해서는 의문부호를 붙였다. 자신이 더블챔피언에 오른 2010년대와 비교해 지금이 더 낫지는 않다는 의견을 비친 셈이다.

한편, 토푸리아는 지난달 29일 펼쳐진 UFC 317에서 올리베이라를 꺾고 UFC 라이트급 챔피언에 올랐다. UFC 페더급 타이틀을 반납하고 곧바로 라이트급 챔피언전을 치러 승전고를 울리고 환하게 웃었다. UFC 라이트급 전 챔피언 올리베이라에게 1라운드 KO패를 안겼다. 1라운드 중반 멋진 타격 콤비네이션을 적중하며 다운을 빼앗았고, 곧바로 파운딩을 벌이며 승리를 확정했다. UFC 페더급에서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맥스 할로웨이를 꺾은 데 이어 라이트급에서 올리베이라를 격침하며 3경기 연속 UFC 챔피언 경력이 있는 선수들을 물리쳤다.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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