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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2일 저녁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배우 안효섭, 이민호, 채수빈, 신승호, 나나가 참석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며 시작,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안효섭)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이민호)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판타지 액션이다. 오는 23일 개봉.
김도형 기자 circl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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