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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언해피' 선언, 바이에른 뮌헨이 부른다...리버풀과 갈등 폭발! 獨 1티어 기자도 "영입 본격적으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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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디아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루이스 디아스(리버풀)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디아스는 2019-20시즌부터 포르투에서 뛰며 유럽 커리어를 시작했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돌파 능력을 자랑한 디아스는 측면에서 상대 수비를 파괴했으며 순도 높은 골 결정력도 자랑햇다.

2022-23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는 6,000만 유로(약 88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디아스는 곧장 주축 공격수로 자리 잡았고 반 시즌 동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3경기에서 4골을 기록하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2023-24시즌에는 부침이 있었다. 콜롬비아에서 부친이 납치됐다는 충격적인 소식으로 경기를 정상적으로 소화할 수 없었다. 다행히 부친은 12일 만에 석방됐으나 디아스의 경기력은 여전히 올라오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 시즌에는 리그 36경기 13골 7도움을 포함해 시즌 전체 50경기 17골 8도움으로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루이스 디아스/게티이미지코리아

다만 최근에는 리버풀과 갈등을 겪고 있다. 디아스는 2027년 6월에 리버풀과 계약이 만료되는 가운데 재계약 협상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사우디 아라비아 팀들과 바르셀로나 등 여러 팀이 디아스에 관심을 보였지만 리버풀은 이들의 제안도 모두 거절하고 있다.

영국 ‘풋볼365’는 지난 28일(이하 한국시각) “디아스는 리버풀에 매우 분노했고 여름에 팀을 떠나길 바라고 있다. 그들은 리버풀이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느끼고 있으며 구단이 다른 클럽의 제안도 거절하는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상황에서 뮌헨이 디아스를 영입 리스트에 포함시켰다. 뮌헨 소식에 정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베르르는 1일 “뮌헨이 디아스 영입을 추적하시 기시작했다. 그들은 최고 수준의 윙포워드를 물색하고 있으며 디아스에 대한 정보 수집을 모두 마쳤다. 리버풀은 새로운 윙어를 찾고 있고 적절한 제안이 오면 떠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루이스 디아스/게티이미지코리아

뮌헨은 르로이 사네가 팀을 떠나면서 새로운 공격 자원을 찾고 있다. 니코 윌리암스(아틀레틱 빌바오), 가브리엘 메르티넬리(아스널) 등이 뮌헨과 연결된 가운데 이전에도 관심을 보인 디아스 영입 가능서이 높아지고 있다.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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