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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잡는 진짜 챔피언! 3번 연속 UFC 챔피언 꺾은 '엘 마타도르' 토푸리아의 강력함

시간2025-06-30 07:17:00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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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푸리아, 올리베이라 격침
UFC 페더급 이어 라이트급 제패

토푸리아가 29일 올리베이라를 꺾고 UFC 챔피언 벨트를 어깨에 두르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토푸리아가 29일 올리베이라를 꺾고 UFC 챔피언 벨트를 어깨에 두르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승리 세리머니를 펼치는 토푸리아.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엘 마타도르'(El Matador)라는 별명을 그냥 얻은 게 아니다. 스페인어로 투우사를 뜻하는 '엘 마타도르' 일리아 토푸리아(28·스페인/조지아)가 UFC 두 체급 석권에 성공했다.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UFC 페더급에 이어 라이트급 챔피언에 올랐다.

토푸리아는 29일(한국 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펼쳐진 UFC 317에 출전했다. UFC 페더급 타이틀을 반납하고 라이트급으로 월장해 경기를 치렀다. 곧바로 UFC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벌였다. UFC 전 라이트급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와 주먹을 맞댔다.

백전노장 올리베이라를 상대로도 전혀 물러서지 않았다. 경기 초반부터 전진하며 압박을 가했다. 경기 시작과 함께 적극적인 러시로 타격 거리를 잡아나갔다. 상대의 기습적인 테이크 다운을 잘 방어하면서 위기를 맞지 않았고, 다시 잡은 스탠딩 상황에서 경기를 끝냈다.

그야말로 그림 같은 펀치 콤비네이션으로 올리베이라를 격침했다. 1라운드 중반 주무기인 연타로 상대의 빈틈을 파고들었고, 묵직한 연속 펀치를 안면에 작렬하며 다운을 빼앗았다. 이어서 재빠르게 파운딩 펀치를 꽂으며 경기를 끝냈다. '알고도 당한다'는 저돌적인 공격으로 또다시 화끈한 KO승을 신고했다.

올리베이라(아래)에게 파운딩을 날리는 토푸리아. /게티이미지코리아
승리 세리머니를 펼치는 토푸리아. /게티이미지코리아
올리베이라(아래)에게 파운딩을 날리는 토푸리아. /게티이미지코리아

3연속 UFC 챔피언 사냥에 성공했다. UFC 페더급의 왕으로 군림한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를 꺾으며 챔피언에 올랐고, 또 다른 UFC 페더급 전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에게 생애 첫 KO패를 안겼다. 이어서 UFC 라이트급 챔피언 경력이 있는 올리베이라를 압도하며 라이트급까지 제패했다. UFC 챔피언들을 상대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더욱 주목받고 있다.

주가가 하늘을 찌른다. 벌써부터 세 체급 석권 이야기도 나온다. UFC 페더급에서 한 체급을 높여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벌이면서도 파워와 스피드에서 전혀 문제를 보이지 않았다. UFC 웰터급까지 도전할 수 있다는 기대가 고개를 든다. UFC 라이트급 챔피언 벨트를 반납하고 웰터급으로 월장한 이슬람 마카체프와 대결 가능성이 다시 부상한다. 토푸리아가 챔피언 잡는 진짜 챔피언으로 환하게 빛나고 있다.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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