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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로 토푸리아의 우세? UFC 챔피언 출신 고수들의 빅뱅! 토푸리아 vs 올리베이라, 29일 UFC 라이트급 타이틀전

시간2025-06-27 17:13:33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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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푸리아-올리베이라, UFC 317서 격돌
판토자, 카라-프랑스 상대로 UFC 플라이급 타이틀 4차 방어전

토푸리아(오른쪽)와 올리베이라. /게티이미지코리아
토푸리아(오른쪽)와 올리베이라.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일리아 토푸리아(28∙스페인/조지아)의 두 체급 정복이냐, 찰스 올리베이라(35∙브라질)의 타이틀 탈환이냐. 이슬람 마카체프가 떠난 UFC 라이트급(70.3kg)에 새 챔피언이 탄생한다. 토푸리아 혹은 올리베이라다.

토푸리아와 올리베이라는 29일(한국 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UFC 317에 출전한다. 토푸리아는 UFC 페더급에 이어 라이트급까지 두 체급 석권을 노리고, 올리베이라는 UFC 라이트급 챔피언 복귀를 바라본다.

토푸리아(16승)는 UFC 페더급 역사상 가장 위대한 파이터들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 맥스 할로웨이를 연달아 KO시키고 라이트급 정복에 나선다. 두 전설에게 페더급에서 처음으로 실신패배를 안겼다. UFC 라이트급 챔피언 마카체프에게 도전장을 던졌으나, 마카체프가 웰터급으로 월장했다. 또 다른 UFC 라이트급 전 챔피언 올리베이라 격파를 정조준하고 있다.

올리베이라는 다시 한번 왕좌 탈환에 도전한다. 그는 2022년 저스틴 게이치와의 타이틀 2차 방어전에서 체중을 맞추지 못해 타이틀을 박탈 당했다. 체중계에 이상이 있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어쩔 수 없었다. 게이치를 꺾은 후 마카체프와 공석인 타이틀을 놓고 맞붙었지만 패배해 먼 길을 돌아왔다.

경기 전부터 설전이 거세다. 올리베이라가 "걸어 들어가 압박하는 게 나다운 행동이다"며 "토푸리아는 매우 젊고, 굶주린 무패 파이터지만 여전히 증명할 게 많이 남았다. 그 또한 지금까지 다른 모든 선수들처럼 큰소리치다 결국 내 앞에서 고꾸라질 것이다"고 강조했다. 토푸리아는 "올리베이라는 제가 펼칠 전략에 말리게 될 것이다"며 "올리베이라가 승리를 원하는데, 그건 굉장히 희망적 사고에 불과하다. 그냥 챔피언이 되는 게 아니라, 그를 1라운드에 KO시키겠다"고 큰소리쳤다.

토푸리아. /게티이미지코리아
토푸리아. /게티이미지코리아
올리베이라. /게티이미지코리아
올리베이라. /게티이미지코리아

현지 도박사들은 8-2로 토푸리아의 승리를 점치고 있다. 올리베이라의 전진 스타일이 토푸리아의 강력한 펀치에 걸릴 것이란 예상이 지배적이다. 어릴 때부터 그레코로만 레슬링을 수련하고 주짓수도 블랙벨트인 토푸리아는 올리베이라의 서브미션 게임에도 말려들지 않을 능력을 갖췄다. 하지만 토푸리아가 아직 라이트급에서 검증되지 않은 점, 올리베이라가 타격이든, 서브미션이든 피니시 능력이 뛰어나단 점에서 업셋을 내다보는 이들도 꽤 있다.

코메인 이벤트에선 9년 만의 리매치가 펼쳐진다. 판토자(29승 5패)는 디 얼티밋 파이터(TUF) 시즌 24 플라이급 8강전에서 카라-프랑스(25승 11패 1무효)에게 판정승을 거뒀다. 카라-프랑스는 "9년 전에 저는 소년이었지만, 이제 남자다"며 "사상 최초로 판토자를 피니시하겠다"고 다짐했다. 7연승을 달리며 플라이급을 정리하고 있는 판토자는 "제가 UFC 전체에서 최고의 파이터란 걸 증명하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판토자는 그래플링이 주특기인 웰라운드 파이터다. 반면 카라-프랑스는 플라이급답지 않은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는 하드 펀처다. 판토자는 카라-프랑스를 복서 마이크 타이슨에 비유했다. 자신은 무하마드 알리가 돼 그의 공격을 피하고, 카운터 공격을 집어넣겠다고 전략을 밝혔다. 카라-프랑스는 "한두 방만 들어가도 그걸로 끝이다"며 KO승을 자신했다. 도박사들은 7-3으로 챔피언의 우세를 예상하고 있다.

◆ UFC 317 : 토푸리아 vs 올리베이라 대진

* 메인카드
[라이트급 타이틀전] 일리아 토푸리아 vs #2 찰스 올리베이라
[플라이급 타이틀전] C 알레샨드리 판토자 vs #4 카이 카라-프랑스
[플라이급] #1 브랜든 로이발 vs #12 조슈아 반
[라이트급] #9 베닐 다리우쉬 vs #11 헤나토 모이카노
[밴텀급] 페이튼 탤벗 vs 펠리피 리마

* 언더카드
[미들급] 잭 허맨슨 vs 그레고리 호드리게스
[페더급] 하이더 아밀 vs 호세 미겔 델가도
[여성 플라이급] #8 비비아니 아라우조 vs #10 트레이시 코르테즈
[라이트급] 테런스 맥키니 vs 비아체슬라브 보르쇼프

* 파이트패스 언더카드
[웰터급] 니코 프라이스 vs 재커비 스미
[헤비급] 조나타 지니스 vs 앨빈 하인스
[미들급] 크리스 이워트 vs 잭슨 맥베이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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