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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탈색사고→강제삭발’ 분노 DJ소다, 결국 이렇게 됐다

시간2025-06-25 07:59:20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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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소다./소셜미디어
DJ소다./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잘못된 탈색으로 강제 삭발당한 DJ소다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25일 개인 계정에 “요즘 이것저것 다양한 가발 스타일을 시도해보고 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지금은 타이중과 타이페이에서 출장 중인데, 정말 많은 분들께서 저를 걱정해주시고 가발부터 클리닉까지 수많은 도움을 주셔서… 너무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덕분에 다시 힘내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DJ소다는 다양한 가발을 착용하는 모습이다.

DJ소다./소셜미디어
DJ소다./소셜미디어

앞서 DJ소다는 지난 19일 "3년 만에 금발로 깜짝 변신하기 위해 평소 다니던 미용실에서 탈색 시술을 받았지만, 탈색 시간을 너무 오래 방치한 탓에 모발이 뿌리부터 녹아내렸다"며 "원래 모발이 굵고 숱도 많고 3년간 탈색을 쉬며 꾸준히 관리해온 건강모였는데 이렇게 된 적이 처음"이라고 분노했다.

이어 "행사나 공연장에서 저를 보신 많은 분이 놀라는 모습에 저 역시도 속상하고 매일 한 주먹씩 빠지는 머리카락을 볼 때마다 심장이 뛰어 2주째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눈물이 계속 난다"며 "팬분들께 찍힌 영상 속 그리고 거울 속 제 머리를 볼 때마다 정말 마음이 아프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대중 앞에 서는 직업이기에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있지만 계속해서 머리가 빠지고 있다"며 "머리를 기르려면 2년 이상 걸린다고 해서, 지금은 남아있는 머리로 간신히 흉한 부분을 감추며 지내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스스로 원해서 탈색하다 일어난 사고’라는 지적에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

DJ소다는 “니가 원해서 탈색한 거 아니냐는 말, 탈색을 그렇게 많이 하니까 그렇게 되지”라는 말, 너무 속상하다“라면서 ”저는 몇 년째 눈 건강 생각해서 샵에서 권유한 눈썹 염색도 계속 거절해왔고, 탈색 역시 암 유발 우려 때문에 3년 넘게 조심하며 피해왔다”라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해당 샵 원장님께서 “몇 년째 갈색머리 지겹다, 스타일 좀 바꾸자” 직접 먼저 제안하셨고, 그 말에 흔들려 시술을 결정하게 됐다“면서 ”눈썹 탈색도 이번에 또 권유받았지만, 저는 끝까지 분명하게 거절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종 결정은 결국 제 몫이었지만, 모든 선택이 온전히 100% 자발적인 건 아니었다는 점과 함께 탈색처럼 손상 큰 시술은 전문가가 모발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위험을 충분히 설명해야 할 책임이 있지만 그런 설명조차 듣지 못했다“고 밝혔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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