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더발리볼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더발리볼

  • 랭킹빌더

SNS소식

지드래곤, 쏟아지는 폭우 속 베트남 홀린 무대…관중 난입에도 침착한 'K팝 황제'

시간2025-06-23 14:23:16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13년만 베트남 공연, 관객 난입 해프닝 발생
지드래곤, 침착 대응 화제

가수 지드래곤 베트남 공연 / 지드래곤 SNS
가수 지드래곤 베트남 공연 / 지드래곤 SNS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13년 만에 오른 베트남 공연 무대에서의 감동과 열기를 전했다.

지드래곤은 23일 자신의 SNS 계정에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밤새 깨어 있고, 행운을 얻기 위해 밤새도록 깨어 있다. 고마워 하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미딘 국립경기장(My Dinh National Stadium)에서 진행된 '케이스타 스파크 인 베트남 2025(K-STAR SPARK IN VIETNAM 2025)' 무대에서 촬영된 것이다.

이번 공연은 지드래곤이 2012년 빅뱅으로 베트남을 찾은 이후 약 13년 만의 방문이다. 그의 공연 소식에 베트남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화답하듯 지드래곤은 비가 쏟아지는 악천후 속에서도 환경 속에서 열정적이고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다. '파워(POWER)', '홈 스윗 홈(HOME SWEET HOME)', '투 배드(TOO BAD)', 레전드 히트곡 '크레용 (Crayon)', '삐딱하게'까지 이어지는 세트리스트로 현지 팬들고 호흡했다.

가수 지드래곤 베트남 공연 /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가수 지드래곤 베트남 공연 /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다만, '삐딱하게' 무대 도중 한 관객이 난입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 관객을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면서 무대에 올랐으나, 주변 스태프와 댄서들에 의해 저지됐다. 지드래곤 놀라지 않고 침착하게 손짓으로 진정할 것을 요청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수고 많았다. 폭우 속에서도 멋있었다" "남은 투어도 파이팅하자" "항상 건강이 제일 중요해요. 그치만 이러 날씨에도 불구하고 공연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지디는 침착하다. 역시 K팝의 황제" 등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전했다.

한편 지드래곤dms 도쿄, 불라칸, 오사카, 마카오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오는 7월 2일, 3일 양일간 시드니에서, 6일과 7일에는 멜버른에서 호주 공연을 이어가며, 타이베이,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방콕, 홍콩 등 아시아 9개 도시, 뉴어크,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3개 도시, 프랑스 파리에서 세 번째 월드투어 'G-DRAGON 2025 WORLD TOUR [Übermensch]'를 진행한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그냥 찍었는데 이효리"…'이상순♥' 이효리, 옆모습 한 장에 심쿵

  • 썸네일

    공효진, 꽃신 신고 뉴욕 나들이…백리스+레드 힐 완벽 조합 [MD★스타]

  • 썸네일

    뷔, 파리서 곰돌이 가방 메고 등장…물오른 비주얼

  • 썸네일

    바다, 45세 맞아?…튜브톱에 핫팬츠 '군살 제로 몸매'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샤이니 민호, 살 안 찌는 이유 있었다…"7시간 공복, 첫 끼는 라면" [나혼산]

  • '나솔' 10기 현숙, 통통 튀는 만삭 촬영... "베이비 로딩중입니다"

  • 박항서 감독 "공황장애, 20년째" 충격 고백…무너진 멘탈 잡는다 [뭉찬4]

  • '혜리와 열애설' 댄서 우태, 열애설 후 첫 사진…말 대신 눈빛으로 전했다

  •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 다이어트 비포-애프터 '확연한 차이'.. "딱 걸렸어"

베스트 추천

  • "그냥 찍었는데 이효리"…'이상순♥' 이효리, 옆모습 한 장에 심쿵

  • 이솔로몬, 발라드 본가에서 새 출발…메이저나인 전속계약 [공식]

  • ‘연봉 5억 1등 신랑감’ 김영철 어쩌나, 안타까운 근황

  • 공효진, 꽃신 신고 뉴욕 나들이…백리스+레드 힐 완벽 조합 [MD★스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터질 것 같은 가슴 직접 공개한 치어리더

  • 흠뻑 젖은 글래머 몸매 과시한 워터밤여신

  • 14살 소녀 임신시킨 50대男 충격 정체

  • 특수준강간 혐의로 실형 받은 아이돌

  • 유부남 상사와 불륜 저지른 여성의 최후

해외이슈

  • 썸네일

    영국 언론 “NCT 태일, 외국인 여성 집단 성폭행”…국제 망신 [해외이슈]

  • 썸네일

    ‘건강 악화→파산설’ 저스틴 비버, 7번째 앨범 발매…“2700억 벌고 2년 만” [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박해민 '앞 주자도 상상 못 한 더블 슬라이딩 타자 득점'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경기 흐름을 지배한 홍명보호→중국과 확실한 레벨 차이를 증명하다[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노무진' 차학연 "정경호, 날 배우로 인정해줘…연기 욕심 생겼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클로즈 유어 아이즈, 수록곡 맛집 노린다 "이번 여름 눈이 내리길" [MD인터뷰③]

  • 썸네일

    클로즈 유어 아이즈 "이해인, 우리 아이디어 많이 반영해줘" [MD인터뷰②]

  • 썸네일

    클로즈 유어 아이즈 "3개월만 컴백, 보여드릴 게 너무 많아" [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