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더발리볼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더발리볼

  • 랭킹빌더

SNS소식

이문세, 햄버거집 알바생으로 변신? 미국 근황에 팬들 폭소

시간2025-06-21 08:00:00 한소희 기자 sohee0221@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인앤아웃 매장에서 소탈한 일상 공개…팬들 '귀여움 폭발'
7년 만의 북미 투어도 대성황

이문세가 햄버거 가게의 알바생으로 변신했다. / 이문세 인스타그램 캡처
이문세가 햄버거 가게의 알바생으로 변신했다. / 이문세 인스타그램 캡처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이문세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색다른 근황을 전했다.

20일 이문세는 자신의 SNS에 "저렇게 하고 있으니 알바생 같기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문세는 미국 서부의 유명 햄버거 체인점 '인앤아웃(IN-N-OUT)'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햄버거 매장 특유의 유니폼처럼 보이는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활짝 웃고 있는 그의 모습은 마치 햄버거 가게의 인상 좋은 아르바이트생을 연상시키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캘리포니아에서만 먹을 수 있다는 햄버거. 하지만 서부쪽엔 체인점이 다 있는 듯한 IN-N-OUT에서의 한때"라며 소탈한 일상도 공유했다. 세계적인 햄버거 체인점에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는 이문세의 친근한 모습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팬들은 "너무 귀여우세요", "이문세 씨 미소 보니 저절로 행복해지네요", "햄버거집 알바생으로도 잘 어울려요"라며 댓글을 남기며 즐거워했다.

가수 이문세 / 마이데일리 DB
가수 이문세 / 마이데일리 DB

최근 이문세는 7년 만에 북미 무대에 오르며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이문세의 시즌제 공연 브랜드 '씨어터 이문세' 시즌 4 북미 투어의 첫 무대는 지난 14일 미국 뉴저지 퍼포밍 아트 센터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특히 이번 투어는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성사된 해외 공연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컸다. 감미로운 라이브와 특유의 따뜻한 무대 매너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이문세는 북미 관객들에게도 여전한 감동을 선사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문세는 21일에는 미국 서부 LA의 중심지인 피콕 씨어터(Peacock Theater at LA Live, 구 마이크로소프트 씨어터)에서 무대를 이어간다. 피콕 씨어터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서는 프리미엄 공연장으로 이문세의 감성 가득한 공연이 어떤 새로운 감동을 전할지 벌써 기대가 모이고 있다.

공연 무대 밖에서는 소탈한 일상을 즐기고 무대 위에서는 '공연의 대가'로 관객을 사로잡는 이문세의 반전 매력이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소희 기자 sohee022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공효진, 꽃신 신고 뉴욕 나들이…백리스+레드 힐 완벽 조합 [MD★스타]

  • 썸네일

    뷔, 파리서 곰돌이 가방 메고 등장…물오른 비주얼

  • 썸네일

    바다, 45세 맞아?…튜브톱에 핫팬츠 '군살 제로 몸매' [MD★스타]

  • 썸네일

    최수종♥하희라, '우잉꼬' 촬영장도 핑크빛…꿀 떨어지는 셀카 공개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샤이니 민호, 살 안 찌는 이유 있었다…"7시간 공복, 첫 끼는 라면" [나혼산]

  • '나솔' 10기 현숙, 통통 튀는 만삭 촬영... "베이비 로딩중입니다"

  • 박항서 감독 "공황장애, 20년째" 충격 고백…무너진 멘탈 잡는다 [뭉찬4]

  • '혜리와 열애설' 댄서 우태, 열애설 후 첫 사진…말 대신 눈빛으로 전했다

  •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 다이어트 비포-애프터 '확연한 차이'.. "딱 걸렸어"

베스트 추천

  • 이솔로몬, 발라드 본가에서 새 출발…메이저나인 전속계약 [공식]

  • ‘연봉 5억 1등 신랑감’ 김영철 어쩌나, 안타까운 근황

  • 공효진, 꽃신 신고 뉴욕 나들이…백리스+레드 힐 완벽 조합 [MD★스타]

  • 역대급 부부 등장…서장훈, 제작진에 욕설 퍼붓는 남편에 "최악이다" [이혼숙려캠프]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터질 것 같은 가슴 직접 공개한 치어리더

  • 흠뻑 젖은 글래머 몸매 과시한 워터밤여신

  • 14살 소녀 임신시킨 50대男 충격 정체

  • 특수준강간 혐의로 실형 받은 아이돌

  • 유부남 상사와 불륜 저지른 여성의 최후

해외이슈

  • 썸네일

    ‘건강 악화→파산설’ 저스틴 비버, 7번째 앨범 발매…“2700억 벌고 2년 만” [해외이슈]

  • 썸네일

    “사랑했다더니”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에 또 소송 제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박해민 '앞 주자도 상상 못 한 더블 슬라이딩 타자 득점'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경기 흐름을 지배한 홍명보호→중국과 확실한 레벨 차이를 증명하다[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노무진' 차학연 "정경호, 날 배우로 인정해줘…연기 욕심 생겼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클로즈 유어 아이즈, 수록곡 맛집 노린다 "이번 여름 눈이 내리길" [MD인터뷰③]

  • 썸네일

    클로즈 유어 아이즈 "이해인, 우리 아이디어 많이 반영해줘" [MD인터뷰②]

  • 썸네일

    클로즈 유어 아이즈 "3개월만 컴백, 보여드릴 게 너무 많아" [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