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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황신혜가 6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19일 황신혜는 자신의 SNS에 "하나하나 다 담아둬야지"라며 여행 중인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황신혜는 민소매에 반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편안한 차림이지만 C사 명품백으로 포인트를 줘 남다른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특히 6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여전히 아름다워요" "너무 멋지십니다"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황신혜는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1980년대 '컴퓨터 미인'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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