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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코미디언 김혜선이 탄탄한 하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혜선은 지난 16일 개인 계정에 “Body profile. 다음 바프는 제대로 해야지”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선은 근육질의 몸매와 선명한 복근을 드러냈다. 특히 남성 스포츠 선수보다 더욱 튼튼한 하체로 눈길을 끌었다.
김숙은 “이제부터 내 꿈은 너다”라면서 부러워했고, 신봉선 역시 “우와 근육부자”라고 감탄했다.
한편 김혜선은 지난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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