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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유튜버 밴쯔와 종합격투기 시합을 앞둔 코미디언 윤형빈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18일 개인 계정에 "밴쯔와 타격전 준비 중, 이 빠짐 이슈, 타격전 준비 완료"라는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윤형빈은 앞니를 들고 놀라는 표정을 짓는 모습이다.
박준형은 “아니...그 소중한 앞니가.....넌 이제...무는 다 갈았뜨아.....ㅠ...ㅠ.”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형빈은 오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밴쯔와의 종합격투기 경기를 앞두고 있다. 그는 지난 2013년 코미디언 정경미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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