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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서효림이 핫한 매력을 자랑했다.
16일 서효림은 개인 SNS에 "월디페 가려고 샵까지 다녀온 나 어떤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효림은 블랙 시스루 톱과 스커트에 긴 니삭스를 매치했다. 은은한 노출이 고혹미를 더했다.
서효림은 키 170cm의 비율은 물론 군더더기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환한 미소와 더불어 "샵까지 다녀왔다"는 멘트는 월디페에 진심인 그의 면모를 엿보게 한다.
'2025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월디페)은 지난 14~15일 경기 과천 서울랜드에서 열렸다. 양일간 10만 명이 운집하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배우 고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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