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5일 손담비는 자신의 SNS에 "운동하고 해이 보고 남편 보고. Happy Saturday"라며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발레에 푹 빠진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손담비는 거울을 보며 발레 동작을 취하고 있다. 날씬한 몸매와 탄탄한 등 근육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남편 이규혁, 딸 해이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단란한 세 사람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기가 너무 귀여워요" "등 근육 장난 아니네요" "너무 말랐어요" "우아하세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2022년 5월 결혼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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