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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문항거래 의혹' 조정식 측 "'무혐의' 확신…5800만원 직접 지급 전혀 NO" [전문]

시간2025-06-11 15:37:49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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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강사 조정식/채널A
영어강사 조정식/채널A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영어강사 조정식이 현직 교사와의 문항 거래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조정식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평안 측은 11일 "저희는 조정식 강사의 법률대리인으로서, 최근 보도된 사안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힌다"며 "최근 한 언론사가 보도한 조정식 강사 관련 내용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강사의 명예와 사회적 신뢰에 심각한 훼손이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조정식 강사와 저희 변호인단은 현재 검찰에 송치된 모든 혐의에 대해 '무혐의'임이 명백하다고 확신하고 있으며, 조정식 강사는 사건의 해당 교사에게 5800만 원을 직접 지급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당 사건은 현재 수사기관에서 엄정한 수사 절차를 거치고 있는 중으로, 사실관계에 대한 판단은 향후 수사 결과를 통해 명확히 밝혀질 것"이라며 "현재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인 없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점에 대해서는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0일 진실탐사그룹 셜록은 조정식이 현직 교사들이 제작한 사설 모의고사 등 교재에 필요한 문항을 구매해 왔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조정식은 현직 교사 총 21명과 문제를 거래했으며, 이 가운데 A교사는 2021년 1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조정식에게 문항거래 대금으로 5800만원을 받았다.

한편 조정식은 채널A '성적을 부탁해-티처스2'에 출연 중이다. 오는 13일에는 수학강사 정승제, 국어강사 윤혜정, 김승훈 CP, 윤혜지 PD와 함께 라운드 인터뷰 진행을 앞두고 있다.

▲ 이하 조정식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평안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평안 소속 변호사 최봉균, 정성엽입니다.

저희는 조정식 강사의 법률대리인으로서, 최근 보도된 사안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최근 한 언론사가 보도한 조정식 강사 관련 내용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강사의 명예와 사회적 신뢰에 심각한 훼손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조정식 강사와 저희 변호인단은 현재 검찰에 송치된 모든 혐의에 대해 '무혐의'임이 명백하다고 확신하고 있으며, 조정식 강사는 사건의 해당 교사에게 5,800만 원을 직접 지급한 사실이 전혀 없습니다.

해당 사건은 현재 수사기관에서 엄정한 수사 절차를 거치고 있는 중으로, 사실관계에 대한 판단은 향후 수사 결과를 통해 명확히 밝혀질 것입니다.

아울러, 현재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인 없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점에 대해서는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6월 11일

법무법인 평안

조정식 강사의 법률대리인

변호사 최봉균, 변호사 정성엽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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