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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엘리멘탈’ 한국계 피터 손 감독, 픽사 ‘인크레더블3’ 연출 확정[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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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손 감독, '인크레더블2'./게티이미지코리아, 디즈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엘리멘탈’의 한국계 미국인 피터 손 감독이 디즈니 픽사의 ‘인크레더블3’ 연출을 맡는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10일(현지시간) “피터 손이 비평과 상업적 성공을 거둔 애니메이션 시리즈 ‘인크레더블’의 세 번째 작품을 감독한다”고 보도했다.

브래드 버드는 프랜차이즈의 첫 두 작품을 각본을 쓰고 연출했으며, 현재 세 번째 작품의 각본을 쓰고 있다.

2004년 개봉한 '인크레더블'은 6억 3,000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다음 해 아카데미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상을 수상했다. '인크레더블 2'는 14년 후 개봉해 전 세계에서 12억 4,0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피터 손은 픽사의 베테랑으로, ‘라따뚜이’, ‘몬스터 대학교’, ‘라이트이어’ 등 픽사 영화에서 캐릭터 목소리를 맡아왔다. 그가 연출한 ‘엘리멘탈’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애니메이션 장편영화 후보에 올랐다.

'엘리멘탈'은 불, 물, 공기, 흙 4원소가 살고 있는 '엘리멘트 시티'에서 재치 있고 불처럼 열정 넘치는 '앰버'가 유쾌하고 감성적이며 물 흐르듯 사는 '웨이드'를 만나 특별한 우정을 쌓으며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이야기로, 한국에서 724만 관객을 동원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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