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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하 패패패패패패패패패 또 못 끊었다, 키움·NC 2-2 무승부→임지열 솔로포→데이비슨 동점타→결정적 한 방 없었다[MD고척]

시간2025-06-10 22:17:07 고척=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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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 진행된
2025년 4월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 진행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키움 선발투수 김윤하가 역투하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고척 김진성 기자]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가 주중 3연전 첫 경기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결정적 한 방이 터지지 않았다.

키움과 NC는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은행 SOL KBO리그 주중 3연전 첫 경기서 연장 11회 끝 2-2로 비겼다. 최하위 키움은 20승46패2무가 됐다. 8위 NC는 26승31패4무.

2025년 4월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 진행된
2025년 4월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 진행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키움 임지열이 2회말 공격을 마친 뒤 더그아웃을 보고 있다./마이데일리

키움 선발투수 김윤하는 5이닝 5피안타 5탈삼진 3사사구 무실점했다. 그러나 불펜이 리드를 지키지 못하면서 또 다시 시즌 첫 승을 다음으로 미뤘다. 포심 최고 147km에 투심, 커브, 슬라이더, 포크볼을 섞었다. 올 시즌 13경기, 2024년 7월25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 이후 22경기 연속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NC 선발투수 로건 앨런도 잘 던졌다. 6이닝 8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1사사구 2실점했다. 포심 최고 146km까지 나왔다. 체인지업, 스위퍼, 커터, 투심, 커브 등 다양한 공을 섞었다. 구종이 다양하고 구위와 커맨드 모두 우수한 투수다.

NC는 1회초 김주원의 사구와 맷 데이비슨의 볼넷으로 2사 1,2루 기회를 잡았으나 박건우가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그러자 키움은 1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임지열이 선제 결승 중월 솔로포를 가동했다. 로건을 상대로 143km 포심을 잡아당겼다.

키움은 2회말 1사 1루서 송지후가 유격수 병살타로 돌아섰다. NC는 3회초 2사 후 박민우가 투수 방면 내야안타로 출루한 뒤 2루 도루에 성공했다. 이어 키움 포수 김건희의 송구 실책으로 3루에 들어갔다. 그러나 데이비슨의 스트라이크 아웃 낫아웃으로 득점 무산.

NC는 4회초 2사 2루 찬스를 놓쳤다. 그러자 키움도 4회말 2사 만루 기회를 놓쳤다. NC는 5회초가 가장 아쉬웠다. 김휘집이 좌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쳤고, 권희동이 볼넷을 골라냈다. 김주원의 중견수 뜬공에 김휘집이 3루에 들어갔다. 비디오판독 끝 판정 번복. 그러나 박민우가 1사 1,3루서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나면서, 홈으로 파고든 김휘집이 키움 우익수 박수홍의 홈 송구에 잡혔다.

키움은 5회말에 도망갔다. 1사 후 송성문의 우전안타, 임지열의 중전안타로 1,3루 기회를 잡았다. 이주형이 2루 땅볼로 출루한 사이 1루주자 임지열은 2루에서 횡사했다. 대신 3루 주자 송성문이 여유 있게 홈을 밟았다.

NC는 6회초 2사 만루 찬스서 김휘집이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키움도 6회말 1사 2루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그러자 NC가 7회초에 기어코 균형을 맞췄다. 권희동의 볼넷과 박민우의 우익수 키를 넘긴 2루타로 1사 2,3루 찬스. 맷 데이비슨이 동점 2타점 중전적시타를 날렸다.

NC는 9회초 2사 후 최정원이 스트레이트 볼넷을 골라냈다. 손아섭 타석에서 2루 도루에 성공했다. 이때 원종현의 폭투가 나왔고, 최정원은 3루까지 들어갔다. 그러나 손아섭이 2루 땅볼로 물러나면서 득점에는 실패했다.

2025년 4월 9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25년 4월 9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 NC 데이비슨이 1회초 2사 1루서 삼진을 당하고 있다./마이데일리

이후 두 팀은 연장 11회까지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고척=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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