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더발리볼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더발리볼

  • 랭킹빌더

SNS소식

"애비야, 휴지 더 내놔라"…강재준, 아들과의 '현실 육아' 폭소

시간2025-06-11 08:30:00 한소희 기자 sohee0221@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SNS에 공개된 일상 속 휴지 대란…"분유값 아닌 휴지값 벌어야"
팬들 "이건 시작일 뿐"

개그맨 강재준이 자신과 똑 닮은 아들과 함께 하는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 강재준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맨 강재준이 자신과 똑 닮은 아들과 함께 하는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 강재준 인스타그램 캡처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개그맨 강재준이 아들과의 일상에서 벌어진 유쾌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재준은 9일 자신의 SNS에 "분유값이 아니라 휴지값을 벌어야 되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훌쩍 자란 아들이 집 안에서 화장지를 한 장 한 장 정성스레 뽑아내며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휴지가 바닥에 수북이 쌓일 정도로 아이는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휴지를 꺼냈고 그 모습에 강재준은 그저 바라만 볼 수밖에 없었다.

개그맨 강재준이 자신과 똑 닮은 아들과 함께 하는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 강재준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맨 강재준이 자신과 똑 닮은 아들과 함께 하는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 강재준 인스타그램 캡처

장난감보다 휴지에 더 진심인 아들의 모습에 강재준은 휴지값을 벌어야 할 판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 같은 현실 육아의 한 장면은 웃음을 유발하는 동시에 많은 부모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팬들 역시 "이제 시작인데 뭘요~ 곧 물티슈로 갑니다", "애비야~ 휴지 더 내놔라", "그래도 귀엽잖아요", "아빠랑 똑 닮았어요" 등 유쾌한 반응을 남기며 응원을 보냈다. 일부 네티즌은 "물티슈 뽑는 장난감 있어요 한번 구매해 보시는 게"라며 꿀팁을 전수해 주기도 했다.

개그맨 강재준이 자신과 똑 닮은 아들과 함께 하는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 강재준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맨 강재준이 자신과 똑 닮은 아들과 함께 하는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 강재준 인스타그램 캡처

강재준은 2017년 동료 개그우먼 이은형과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웃찾사'를 비롯한 다양한 방송에서 커플 케미를 자랑해 온 개그계 대표 부부로 꾸밈없는 일상 공개와 진솔한 소통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8월 건강한 아들을 출산하며 부모가 된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아들과 함께하는 유쾌한 육아 라이프를 공유하고 있다. 현실감 넘치는 육아를 고스란히 담아내며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소희 기자 sohee022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혜수, "안은진 배우님 고맙습니다" 너무 반가워 파자마 차림으로 나왔나

  • 썸네일

    '신장 재이식' 박지연, 내조퀸은 기준이 너무 높아…♥이수근은 좋아할 텐데

  • 썸네일

    트와이스-전소미, 합동 라이브 중 방송 사고 '왕따' 논란까지

  • 썸네일

    '-72kg' 미나 시누이, 헤메 받고 과감한 오프숄더…여신 미모로 '쇼호스트 데뷔'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투턱 실종' 지예은 "울쎄라 100샷밖에 안맞았다…살도 뺀 건데" 억울함 호소 [지편한세상]

  • 오상진♥김소영, 빌딩 96억에 팔고 방콕行…여유로운 일상

  • '-72kg' 미나 시누이, 헤메 받고 과감한 오프숄더…여신 미모로 '쇼호스트 데뷔'

  • '40세' 김재중 "자녀 5명 원해"→母 "70살까지 애 낳을래?" 호통 [편스토랑]

  • "역대급 일 못 한다…" 소문난 지드래곤 소속사 [MD이슈]

베스트 추천

  • 김혜수, "안은진 배우님 고맙습니다" 너무 반가워 파자마 차림으로 나왔나

  • '신장 재이식' 박지연, 내조퀸은 기준이 너무 높아…♥이수근은 좋아할 텐데

  • 트와이스-전소미, 합동 라이브 중 방송 사고 '왕따' 논란까지

  • '-72kg' 미나 시누이, 헤메 받고 과감한 오프숄더…여신 미모로 '쇼호스트 데뷔'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화끈하게 벗었다! 외국서 몸매 자랑한 女배우

  • 터질 것 같은 가슴 직접 공개한 치어리더

  • 흠뻑 젖은 글래머 몸매 과시한 워터밤여신

  • 14살 소녀 임신시킨 50대男 충격 정체

  • 특수준강간 혐의로 실형 받은 아이돌

해외이슈

  • 썸네일

    트럼프 ‘슈퍼맨’에 빙의됐다, “미국의 방식” 강요?…논란[해외이슈]

  • 썸네일

    영국 언론 “NCT 태일, 외국인 여성 집단 성폭행”…국제 망신 [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가장 잘 보이고 싶었던 순간, 옴짝달싹 못 하게 한 '하이힐 사고'...안 넘어진 게 어디야!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박해민 '앞 주자도 상상 못 한 더블 슬라이딩 타자 득점'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노무진' 차학연 "정경호, 날 배우로 인정해줘…연기 욕심 생겼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클로즈 유어 아이즈, 수록곡 맛집 노린다 "이번 여름 눈이 내리길" [MD인터뷰③]

  • 썸네일

    클로즈 유어 아이즈 "이해인, 우리 아이디어 많이 반영해줘" [MD인터뷰②]

  • 썸네일

    클로즈 유어 아이즈 "3개월만 컴백, 보여드릴 게 너무 많아" [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