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더발리볼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농구/NBA

2Q 초반에 끝냈다! 5분간 19-2 압도적인 리드 안고 대승 신고→오클라호마시티, 인디애나에 반격 성공

시간2025-06-10 10:38:04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오클라호마시티, 9일 인디애나 격파
NBA 파이널 전적 1승 1패 타이

오클라호마시티의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오른쪽)가 9일 인디애나와 경기에서 점퍼를 던지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오클라호마시티의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오른쪽)가 9일 인디애나와 경기에서 점퍼를 던지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오클라호마시티 응원단. /게티이미지코리아
오클라호마시티 응원단.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 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초전박살 모드'로 NBA 파이널 첫 승을 따냈다. 1차전 충격적인 역전패를 씻는 완승을 올렸다. 1쿼터에 착실한 득점으로 리드를 잡았고, 2쿼터에 20점 차 이상으로 달아나면서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후반전에도 밀리지 않으며 승리를 거뒀다.

오클라호마시티는 10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페이컴 센터에서 펼쳐진 2024-2025 NBA 파이널 2차전 홈 경기에서 123-107로 크게 이겼다. 6일 벌인 홈 1차전에서 경기 종료 직전 타이리스 할리버튼에게 역전 결승포를 얻어맞고 110-111로 진 아픔을 털어냈다. 홈에서 시리즈 전적 1승 1패를 만들고 원정 길에 오르게 됐다.

1쿼터 초반부터 리드했다. 그러나 1쿼터 종료 3분 24초 전 3점포를 얻어맞고 17-17 동점을 허용했다. 종료 2분 43초를 남기고 할리버튼에게 역전 3점포를 내주며 흔들렸다. 쳇 홈그렌의 연속 득점으로 다시 승부를 뒤집고 26-20으로 앞선 채 1쿼터를 마쳤다. 쿼터 막판 집중력을 잘 살리며 기세를 높였다.

2쿼터 초반에 더 힘차게 전진했다. 33-27에서 9점을 뽑아내며 42-27까리 점수 차를 벌렸다. 인디애나가 2점을 따라붙자 10점을 더하며 52-29, 23점 리드를 잡았다. 2쿼터 초중반 5분 10초 동안 19득점 2실점을 마크하면서 승리를 향해 질주했다.

오클라호마시티의 제일런 윌리엄스(오른쪽)가 수비를 피해 슛을 던지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오클라호마시티의 제일런 윌리엄스(오른쪽)가 수비를 피해 슛을 던지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1차전 실수를 다시 범하지 않았다. 전반전에 크게 앞서며 기세를 올렸고, 후반전에도 밀리지 않으며 승리를 매조지었다. 3쿼터에 점수 차를 조금 더 벌리면서 93-74로 4쿼터를 맞이했다. 4쿼터에 인디애나의 추격을 적절히 막고 123-107로 승리했다. 역전 분위기에 빠지지 않으면서 완승을 신고했다.

이제 원정 길에 오른다. 12일 3차전과 14일 4차전을 원정에서 치른다. 5차전은 17일 홈에서, 6차전은 20일 원정에서, 7차전은 23일 홈에서 진행된다. 앞으로 세 경기를 더 이겨야 올 시즌 NBA 파이널 우승을 차지할 수 있다.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츄, 긴 생머리로 청순 매력…사랑스럽'츄'

  • 썸네일

    '강남순' 식구들 2년만 회동, 변우석 사복 패션 무슨 일이야?

  • 썸네일

    '갑상선 암 수술 앞둔 진태현'… 제작진 손편지에 울컥 [영상]

  • 썸네일

    이영지 "2000시간 걸렸다"… 직접 꾸민 '지락실3' 비하인드 대공개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공식] '나는 솔로' 제작진, 출연자 성폭행 혐의 구속에 "최대한 편집·삭제" (전문)

  • "빰 6대 때렸다" 10기 정숙, 폭행 전과에 벌금 700만원 선고 "죄질 불량"

  • '김준수 협박해 8억 갈취한' 여성 BJ, 징역 7년 대법원 확정

  • '매출 1조' 안선영, 36억 마포 건물에 진짜 큰돈 쓴 곳은? '남들과 달라'

  • "핫소스 챙기고 벌레랑 동거"…이제 여배우도 유튜브로 산다

베스트 추천

  • 츄, 긴 생머리로 청순 매력…사랑스럽'츄'

  • '강남순' 식구들 2년만 회동, 변우석 사복 패션 무슨 일이야?

  • '갑상선 암 수술 앞둔 진태현'… 제작진 손편지에 울컥 [영상]

  • 이영지 "2000시간 걸렸다"… 직접 꾸민 '지락실3' 비하인드 대공개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충격! 성폭행 혐의로 진짜 구속된 방송인

  • 日 호스트바 남자들과 뒷이야기 공개한 여배우

  • 아들 장례식장에 다른 남자와 나타난 며느리

  • 미쳤나! 29금 봉춤 영상 공개된 여가수

  • 찜질방에서 벽 보고 자세 취해 논란된 여돌

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브래드 피트 전설의 만남, ‘뱀파이어’ 이후 31년만에 재회[해외이슈]

  • 썸네일

    저스틴 비버 진짜 이혼하나 ”헤일리, 결혼반지 뺐다…지난해 아들 낳았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아빠뻘 코치에 코 닦는 선수…'봄데'는 잊어라! 코치와의 유쾌한 케미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츤데레' 감독에게 보란 듯이 155km 강속구 도장 쾅! …롯데 1차 지명 투수의 '졌,잘,싸'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러닝메이트' 윤현수 "죽기 전 다시 볼 작품…세훈이 떠나보내며 울컥" [MD인터뷰④]

  • 썸네일

    '러닝메이트' 최우성 "설경구 선배 연기 참고, 손짓부터 말투까지 연구" [MD인터뷰③]

  • 썸네일

    '러닝메이트' 홍화연 "첫 교복 촬영, 예쁜 캐릭터 NO…주근깨도 뿌렸다" [MD인터뷰②]

  • 썸네일

    '러닝메이트' 윤현수 "8kg 빠질 만큼 몰입…진짜 친구 잃는 기분" [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