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더발리볼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돌아온 최원준이 3루를 훔치자 KIA 타선에 혈이 뚫렸다→3회 빅이닝으로 롯데 7-6 제압→김도영 솔로포→올러 KKKKKKK[MD광주]

시간2025-05-15 21:48:42 광주=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최원준/KIA 타이거즈
최원준/KIA 타이거즈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KIA 타이거즈가 난적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2승1패, 위닝시리즈를 챙겼다. 다시 승패 마진 -3을 만들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KIA는 15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와의 주중 홈 3연전 마지막 경기서 7-6으로 이겼다. 전날 패배를 설욕하며 위닝시리즈를 했다. 시즌 19승22패. 롯데는 25승18패2무로 3위 유지.

김도영/KIA 타이거즈
김도영/KIA 타이거즈

KIA 선발투수 아담 올러가 롯데 타선을 압도했다. 6이닝 4피안타 7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5승(1패)을 따냈다. 평균자책점을 3.00으로 낮췄다. 포심 최고 153km에 슬러브,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 투심을 섞었다.

롯데 선발투수 나균안은 3회에 집중타를 맞고 무너졌다. 5이닝 10피안타 3탈삼진 2사사구 6실점으로 시즌 2패를 떠안았다. 포심 최고 149km까지 나왔다. 포심, 커터, 포크볼의 비중이 비슷했다. 커브도 조금 던졌다.

0-0이던 2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올러가 롯데 박승욱에게 초구 볼을 던지고 경기가 중단됐다. 이날 광주는 하루종일 비가 오락가락했고, 당시 빗줄기가 다소 굵었다. 18시50분에 중단된 경기는, 19시9분에 재개했다.

KIA는 2회말 무사 1루서 김선빈이 유격수 병살타로 물러났다. 계속된 2사 1,3루 기회도 못 살렸다. 결국 롯데가 3회초에 먼저 점수를 냈다. 장두성의 우중간안타, 정보근의 좌전안타, 윤동희의 1루수 희생번트로 1사 2,3루 찬스. 고승민이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쳤다.

KIA는 3회말에 곧바로 분위기를 바꿨다. 타격부진을 딛고 돌아온 최원준이 좌중간안타를 쳤다. 나균안의 폭투로 2루에 들어갔고, 박찬호의 볼넷과 동시에 3루 도루에 성공했다. 오선우가 우선상 1타점 적시타를 터트려 균형을 맞췄다.

김도영이 무사 1,2루서 유격수 방면 빗맞은 티구를 날리고 1루에서 세이프 됐다. 굳이 슬라이딩을 하지 않아도 김도영의 발은 역시 빨랐다. 내야안타. 후속 최형우도 2루수 방면 내야안타를 날려 역전에 성공했다. 롯데 2루수 고승민이 1루 방면으로 몸을 날려 타구를 걷어냈다. 그러나 일어나서 송구를 하려던 순간에 공을 그라운드에 떨어뜨렸다.

후속 김선빈이 계속된 무사 만루 찬스서 좌중간 2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이우성의 유격수 땅볼로 1사 2,3루 찬스. 한준수가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쳤다. 4회말에는 1사 후 박찬호의 좌선상안타, 오선우의 우선상안타로 1,3루 찬스를 잡은 뒤 김도영이 유격수 땅볼을 치고 출루에 성공했다. 오선우가 2루에서 아웃됐지만, 박찬호가 홈을 밟아 추가점을 올렸다. 역시 김도영의 빠른 발이 돋보였다.

롯데는 6회초 선두타자 윤동희의 좌선상 2루타에 이어 고승민의 중견수 뜬공으로 윤동희가 3루에 들어갔다. 빅터 레이예스가 2루수 땅볼을 날려 윤동희가 홈을 밟았다. 7회초에는 나승엽의 우전안타에 이어 한태양이 좌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날렸다. 1사 2,3루서 장두성이 1타점 중전적시타를 날렸다. 이때 중견수 김호령의 홈 송구를 포수 한준수가 제대로 받지 못해 장두성이 2루에 들어갔다. 김호령의 송구 실책. 롯데는 정보근의 유격수 땅볼로 또 1점을 추격했다.

올러/KIA 타이거즈
올러/KIA 타이거즈

KIA는 7회말 선두타자 김도영이 좌월 솔로포를 터트렸다. 시즌 3호. 롯데는 8회초 선두타자 고승민의 볼넷에 이어 레이예스가 우월 투런포를 터트려 1점차로 바짝 추격했다. KIA 불펜은 올러가 내려간 뒤 전상현, 조상우, 정해영이 올라왔다. 전상현과 조상우가 실점했으나 정해영이 시즌 11세이브를 따냈다. 통산 132세이브로 선동열 전 감독과 타이거즈 통산 최다 세이브 타이를 이뤘다.

광주=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임성훈-김병찬-강수정 "KBS 전현직 아나운서 집합" 결혼식은 동창회

  • 썸네일

    김윤경, 중학생 훤칠 子 기쁜 소식 전했다.. 지역대회 "깜짝 은메달"

  • 썸네일

    옥주현, "1999년 나한테 반했다니 이상" 효리 문자받고 형부 라디오 틀었더니..

  • 썸네일

    '사생활 논란' 김정훈, 뜻밖의 근황.. 日 결혼식 참석 "또 살찌겠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용만 아들, 버클리 음대 때려치우고 클럽 디제잉 "아버지는 울었는데"

  • 박보영·박보검 지배하는 판, 남궁민 "5화까지만 봐달라" 배수진…반전 통할까 [MD이슈]

  • 트와이스 쯔위, 미모 엄마 닮았네…우월 DNA 인증 [MD★스타]

  • '34번째 생일 맞은' 임영웅 "영웅시대 사랑합니다"

  • 토트넘, '연봉 2배 제안' 손흥민 쉽게 보내지 않는다…페네르바체에 이적료 470억 요구

베스트 추천

  • 박지현, 아이돌차트 6월 2주차 위클리스타 1위 '새로운 기록의 시작'

  • 임성훈-김병찬-강수정 "KBS 전현직 아나운서 집합" 결혼식은 동창회

  • 김윤경, 중학생 훤칠 子 기쁜 소식 전했다.. 지역대회 "깜짝 은메달"

  • 옥주현, "1999년 나한테 반했다니 이상" 효리 문자받고 형부 라디오 틀었더니..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죽었다는 가짜뉴스에 극대노한 여배우

  • 발리서 훌러덩 벗고 해변 접수한 여가수

  • 여탕↔남탕 표지판 바꾼 후 알몸 노출한 남성

  • NO라인 팬티! 당당하게 엉덩이 자랑한 女모델

  • "1000만원 뜯기고, 속옷까지 벗겼다" 끔찍한 학폭

해외이슈

  • 썸네일

    ’중증 치매‘ 브루스 윌리스 큰딸, “아직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해외이슈]

  • 썸네일

    이재명 대통령 ‘좋아요’ 누른 송혜교, 스페인서 안경+민소매룩 “미모 꾸준히 상승”

기자 연재

  • 썸네일

    여자 대표팀과는 다른 남자 대표팀...그들에게는 아포짓이 있다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찢어진 눈부위 8바늘 꿰매'1군 엔트리 제외'… 하지만 선크림이 지워질 정도로 훈련하는 이유는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NCT 도영 "군백기 걱정 NO…127은 계속 멋지게 이어질 것" [MD인터뷰③]

  • 썸네일

    NCT 도영 "날 웃게 해주는 멤버들, 주변에 있어 너무 소중해" [MD인터뷰②]

  • 썸네일

    NCT 도영 "김윤아·윤도현·김종완과 작업? 날 아티스트로 존중해 줘" [MD인터뷰①]

  • 썸네일

    '티처스2' 제작진에 조정식 문항거래 의혹 물었더니…"조사 중 사안, 편집 계획 無" [MD인터뷰]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