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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이 영입 원하는 이강인…'주장 외데고르와 장점이 같은 것은 우연이 아니다'

시간2025-05-08 03:20: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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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과 외데고르/게티이미지코리아
이강인과 외데고르/게티이미지코리아
이강인/게티이미지코리아
이강인/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스날의 이강인 영입설이 주목받고 있다.

ESPN은 7일 '파리생제르망(PSG)의 이강인은 가장 최근 아스날 영입 루머가 있는 선수다. 아스날은 2000만유로 가량의 이적료로 이강인을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 아스날의 신임 디렉터 베르타는 이강인의 열렬한 팬이다. 베르타 디렉터는 지난 2023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디렉터 시절 이강인 영입을 시도한 적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이강인은 오랫동안 최고의 재능으로 평가받았다.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골든볼을 수상하며 전 세계에 자신의 잠재력을 알렸다. 이강인은 2023년 PSG로 이적했지만 젊은 선수가 유럽 엘리트 클럽으로 이적할 때 흔히 그렇듯이 눈에 띄는 역할을 맡는 것이 쉽지 않았다. 비티냐와 뎀벨레 같은 선수들을 대체하지 못한 것을 비난할 수는 없다'면서도 '이강인은 PSG에서 보낸 두 시즌 동안 매 시즌 2000분 넘게 활약했다. 이강인은 PSG에서 공격형 미드필더, 윙어, 펄스 나인까지 놀라울 정도로 다양한 역할을 소화했다. 이강인의 다재다능함은 장점인 동시에 단점이었다. 출전 기회를 얻은 반면 베스트11에서 자신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지 못했다'는 뜻을 나타냈다.

특히 '이강인의 다재다능함은 아스날의 사카가 경기에 출전할 수 없을 경우 아스날 측면 공격진에 깊이를 더할 수 있게하고 창의적인 능력은 외데고르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 아스날에게는 흥미로운 선수다. 이강인은 외데고르처럼 영리하고 창의적인 왼발잡이이자 강력한 세트피스 키커다. 이강인과 외데고르의 장점이 같은 것은 우연이 아니다'며 아스날의 이강인 영입 추진 이유를 언급했다.

영국 더선은 7일 '아스날이 파리생제르망(PSG) 미드필더 이강인을 영입하려는 또 다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아스날의 아르테타 감독은 지난 1월 이강인 영입에 관심을 보였고 아스날의 새로운 디렉터인 베르타는 이강인을 위해 아스날 선수단에 자리를 마련하는 것을 독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베르타 디렉터는 지난 2023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이강인 영입을 추진했지만 이강인이 PSG로 이적해 영입에 실패했다'며 베르타 디렉터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이강인 영입을 추진했던 것을 조명했다.

선은 'PSG는 이강인 영입을 위해 지출했던 1870만파운드의 지출을 회수하고자 하며 1700만파운드 이하의 제안은 듣지 않을 것'이라며 '이강인은 올 시즌 자신의 출전 시간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고 새로운 팀을 찾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윙어, 중앙 미드필더, 펄스 나인으로 배치했고 이강인은 전술적인 감각이 있어 포지션을 원활하게 변경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이강인/게티이미지코리아
이강인/게티이미지코리아
이강인/게티이미지코리아
이강인/게티이미지코리아

베르타 디렉터는 지난 3월 아스날 디렉터로 부임했다. 베르타 디렉터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시메오네 감독과 함께 팀 운영에 참여하며 2021년 프리메라리가 우승, 2018년 유로파리그 우승, 2014년과 2016년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 등의 성과를 냈다. 베르타 디렉터가 최근 아스날에 합류한 가운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이강인 영입을 노렸던 베르타 디렉터가 아스날에서도 이강인 영입을 추진할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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