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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AC밀란 대파→팬들 열광→‘손흥민팀’보다 낫다 ‘엄지척’…‘레전드 경기’서 6-2로 대승→“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좋겠다”이구동성

시간2025-03-25 00:00:00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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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출신 레전드들이 AC밀란 레전드와의 친선경기에서 승리, 기뻐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 출신 레전드들이 AC밀란 레전드와의 친선경기에서 승리, 기뻐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 출신 레전드 셰링엄이 경기후 밀란의 세르지우와 즐거워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 출신 레전드 셰링엄이 경기후 밀란의 세르지우와 즐거워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 출신 레전드인 로비 킨이 들리블로 AC밀란 진영을 돌파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 출신 레전드인 로비 킨이 들리블로 AC밀란 진영을 돌파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토트넘팬들이 오랜만의 승전보에 환호했다. 하지만 손흥민이 이끄는 현재의 토트넘은 기분이 그렇게 좋지 않을 듯 싶다.

현재 프리미어 리그는 A매치 휴식기간을 맞아 경기를 갖지 않는다. 대신 이 기간동안 팬들을 위한 이벤트 경기를 열고 있다. 토트넘도 마찬가지이다. 토트넘은 역대 팀을 거쳐간 선수들을 묶은 레전드팀을 선발해서 AC밀란 레전드 팀과의 친선 경기를 열었다.

토트넘 출신 레전드들이 AC밀란 레전드와의 친선경기에서 승리, 기뻐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 출신 레전드들이 AC밀란 레전드와의 친선경기에서 승리, 기뻐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이날 경기에서 토트넘이 대승을 거두었는데 영국 언론은 토트넘 팬들이 AC밀란을 상대로 전반 20만에 3-0으로 앞선 레전드 팀에 박수를 보냈다고 한다.

특히 일부 토트넘 팬들은 홈구장에서 열린 AC 밀란 글로리를 상대로 전설적인 팀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는 모습을 지켜본 후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좋겠다는 감정을 드러냈다고 한다. 지금 토트넘에 대한 불만을 우회적으로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 레전드들은 현지시간 23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밀란의 대표적인 선수들과 맞붙어 국제 경기 휴식기 동안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고 한다.

에런 레넌, 로비 킨,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저메인 디포 등 토트넘 레전드들은 디다, 안드레아 피를로, 카푸가 포진한 AC밀란을 상대로 20분 만에 3골을 터뜨렸다.

이 모습을 지켜본 토트넘팬들은 주장 손흥민이 이끄는 지금의 선수들보다 더 잘할지도 모른다고 농담을 했다. 팬들은 소셜미디어에 “이 젊은이들을 국제 휴식기 이후에도 계속 유지했으면 좋겠다”거나 “레전드들이 시즌이 끝날 때까지 매주 플레이할 수 있을까?”라고 적었다. 워낙 이번 시즌 좋지 않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현재 토트넘 선수들을 대신해 경기에 나서면 좋겠다는 농담인 것이다.

한 팬은 직설적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이 팬은 “레전드들이 우리 1군보다 더 잘하고 있다”고 적어 현재 프리미어 리그 14위에 머물고 있는 토트넘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이밖에도 전반전에 디포가 골을 넣은 것을 보고 “디포를 1군으로 데려오자”고 적기도 했다. 이날 경기는 전반전에 5-0으로 앞섰던 토트넘이 결국 6-2로 승리했다.

한편 토트넘은 이번 시즌 29라운드까지 10승밖에 챙기지 못하고 14위에 머물러 있다. 잉글랜드에서 열리고 있는 컵대회에서는 모두 탈락했다. 이제 토트넘이 우승을 넘볼수 있는 경기는 유로파 리그 밖에 없다. 현재 8강에 올라있다.

토트넘의 부진은 시즌 내내 부상선수들로 인해 완전한 전력을 가동하지 못해 고전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언론은 최근 부상자들이 속속 팀에 복귀했지만 성적은 나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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