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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과 함께했던 4925억원 거절남…토론토와 불안한 동거 or 트레이드? 연장계약 데드라인 임박

시간2025-02-13 18:00:00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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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게티이미지코리아
토론토 블루제이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게레로의 계약상태가 시즌 내내 유지될까.”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6,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연장계약은 언제 체결될까. 성사는 되는 것일까. 게레로가 말한 데드라인이 임박했다. 게레로는 토론토에 연장계약 협상의 데드라인을 스프링캠프 시작까지로 못 박은 바 있다. 이미 3억4000만달러 연장계약 제안은 거절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게티이미지코리아
토론토 블루제이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게티이미지코리아

토론토는 14일(이하 한국시각) 투수들과 포수들이 모여 훈련을 시작한다. 풀스쿼드 훈련은 19일부터다. 정황상 게레로가 말한 데드라인은 19일일 가능성이 크다. 토론토가 이때까지 게레로와 연장계약을 맺지 못하면, 게레로는 트레이드 수순을 밟거나 불안한 동거를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

게레로는 2024시즌 159경기서 616타수 199안타 타율 0.323 30홈런 103타점 98득점 OPS 0.940으로 맹활약했다. 48홈런으로 아메리칸리그 홈런왕에 오른 2021년 이후 2년간 성적이 처졌지만, 2024년은 반등의 시즌이었다.

그런 게레로는 작년부터 트레이드설, 연장계약설이 끊이지 않았다. 올 시즌을 마치면 FA다. 일단 올 시즌 연봉계약을 2850만달러에 마쳤다. 역대 연봉중재자격을 갖춘 비FA 계약 중에서 3100만달러의 후안 소토(27, 뉴욕 메츠), 3000만달러의 오타니 쇼헤이(31, LA 다저스)에 이어 역대 세 번째 규모다.

이미 일부 미국 언론들은 토론토와 게레로가 막바지 협상 중이라고 보도한 상태다. 최소 4억달러대이며, 5억달러에 육박하거나 넘어갔을 수도 있다고 추정한다. 어쨌든 저명기자들의 확정 보도가 나오지는 않은 상태다.

디 어슬래틱은 12일(이하 한국시각)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스프링캠프를 조명하며 한 가지 물음을 던졌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두고선 이미 2025년보다 2026년이 더 궁금한 눈치다. 게레로의 행보가 최대 관심사이기 때문이다.

디 어슬래틱은 “2026년과 팀의 미래가 가장 큰 의문이다. 26세의 게레로는 팀 통제의 마지막 시즌에 접어들었다. 소토와 오타니는 FA로 이적했다. 선택할 때 토론토를 옵션 중 하나로 취급했다. 소토와 오타니 모두 게레로가 토론토에 원하는 자금을 갖고 있다는 걸 봤지만, 그 자금이 그들을 위해 사용되지 않았다는 사실은 2025년을 불안하게 시작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다”라고 했다.

토론토는 소토와 오타니 영입전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구단이었다. 그러나 결국 뉴욕 메츠와 LA 다저스에 잇따라 패배했다. 메츠와 다저스에 버금가는 금액을 제시했지만, 실질적으로 그 금액을 사용하는 모습을 누구도 볼 순 없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게티이미지코리아
토론토 블루제이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게티이미지코리아

그렇다면 토론토가 과연 그 금액의 일부를 게레로에게 쏟아부을 것인지가 최대관건이다. 5억달러대 계약이 성사될 것인지가 관심사다. 여기서 협상이 결렬되면 게레로의 트레이드 가능성은 엄청나게 커질 전망이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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