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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황정음이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7일 황정음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한 레스토랑에 방문한 모습. 소파에 앉은 황정음은 한 손으로는 턱을 괸 채 어딘가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황정음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랑하며 시선을 끌었다. 자주색 목폴라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욱 강조한다.
게시물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자주색 너무 잘 어울린다", "늘 예쁘고 아름답다", "빛나는 미모"라며 감탄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골프선수 출신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2월 이혼 조정 중인 소식을 전했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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