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kg 감량' 솔비, 팔뚝 이렇게 얇은데 글래머…이유 있는 자신감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가수 솔비가 물오른 미모를 드러냈다.

6일 솔비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피팅룸은 즐거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솔비는 화려한 패턴으로 꾸며진 민소매 롱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고 있다.

스틸레토 힐을 신은 솔비는 선글라스를 끼고 놀라운 각선미와 얇은 팔뚝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솔비는 카메라를 향해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끌어올리기도.

게시물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언니 오늘도 예쁘네", "심장이 쿵쾅쿵쾅", "패션 스타일 멋지네요"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솔비는 최근 18kg 감량에 성공했음을 밝히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가수 뿐 아니라 화가로서의 활동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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