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이시영(42)이 럭셔리한 근황을 전했다.
이시영은 10일 "초대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명품 브랜드 B사 매장을 찾은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시영은 B사 특유의 체크가 담긴 구두와 원피스를 착용한 채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독특한 장식이 가득 달린 연두색 코트를 매치,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깔맞춤을 한 듯 슬쩍 걸친 연두색 미니백이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스위트홈' 시즌3에 출연해 열연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