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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고은아(본명 방효진·36)가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을 당부했다.
고은아는 9일 자신의 계정에 "하… 감기…… 너무 힘들다.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은아가 손바닥 위에 올려둔 감기약 두 알이 담겼다. 함께 덧붙인 글로 보아 고은아가 현재 복용 중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고은아는 지난 2021년 12kg 감량 사실을 인증한 뒤에도 꾸준히 운동을 이어왔던 바. 그렇기에 추운 날씨 감기로 고생 중인 고은아의 근황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고은아는 그룹 엠블랙 출신인 동생 미르와 함께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운영하고 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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