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줄리엔강의 아내인 피트니스 트레이너 제이제이가 근황을 공개했다.
제이제이는 지난 6일 자신의 개인 SNS에 "공감하시나요? 극단적인 몸 변화. 행복하면 살찐다는 게 맞나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 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제이제이는 눈바디로 줄리엔강과의 연애 전·후, 결혼식 날, 신혼 중 몸매를 체크하고 있다.
연애 후, 신혼 중에는 다소 체중이 증가한 상태이나 그럼에도 제이제이의 핫바디는 변함이 없어 눈길을 더한다.
이에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근데 다 매력 있어요", "뭐가 살쪄!", "와 신혼중이 진짜 제일 예뻐요", "아... 나 이 언니한테 진짜 제대로 찐 거 보여주고 싶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제이제이는 지난 5월 한국인 아버지와 프랑스인 어머니를 둔 캐나다 출신 3세 연상 줄리엔강과 1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