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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옥주현이 우월 비주얼을 뽐냈다.
그는 6일 개인 계정에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옥주현은 잘록한 허리 라인을 드러낸 채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앞서 옥주현은 지난 3일 '비보티비' 채널에 출연, 최근 벨리댄스를 배운 후 보디라인이 달라졌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벨리댄스를 배웠다. 난 원래 진짜 복근이 잘 안생기는 체질이다. 식스팬을 원하는 것도 아니다. 그런데 밸리를 하고부터 몸에 변화가 일어났다”고 말했다.
이어 “'베르사유의 장미'에서 바지를 입는데 매일 입히는 의상팀 말로는 골반이 커지고 허리 품이 많이 줄었다고 하더라. 살집이 있는데도 벨리를 하면 허리는 항아리처럼 들어가게 된다"면서 송은이에게 함께 벨리댄스를 배우자고 제안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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