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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서예지가 소멸할 것 같은 작은 얼굴을 자랑했다.
30일 서예지는 자신의 계정에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서예지는 노란색 카디건에 청바지를 입고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연예계 대표 소두로 알려진 서예지의 얼굴이 커다란 하얀색 털모자를 써 더욱 부각된 모습이다. 비현실적으로 작은 얼굴에 꽉찬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서예지는 지난 2021년 전 연인이었던 배우 김정현과 교제할 당시 가스라이팅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후 학교 폭력 및 학력 위조, 스태프 갑질 등 각종 논란이 터지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서예지는 2022년 tvN '이브'로 복귀했다가 휴식기를 가졌다. 그러다 지난 6월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복귀 의지를 드러냈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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