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기은세가 추위를 잊은 패션을 선보였다.
29일 기은세는 개인 SNS에 "서울 오자마자 눈이 펑펑 와서 너무 행복했잖아. 눈 오고 날씨 많이 추워졌는데 모두 감기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기은세는 롱패딩에 미니스커트, 털부츠로 눈 쌓인 거리를 활보했다. 맑은 미모와 남다른 스타일링 센스가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넘 예쁘다" "따뜻하게 입으세요. 건강이 최고" "언니가 입으니까 다 예쁘네" "천사"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기은세는 최근 유튜브 채널 '슈퍼마켙'의 새 콘텐츠 '은세의 미식관'을 론칭했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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