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오는 12월 15일까지 사전예약 프로모션 진행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SPC 배스킨라빈스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새로운 아이스크림 케이크 17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테마는 ‘와츄원 포 홀리데이’로, 다양한 플레이버와 독창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와츄원’ 시리즈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와츄원’은 밀도와 질감이 다른 아이스크림을 조합하는 ‘워터컷’ 기술로 제작한 케이크로 올 연말 모임과 파티에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선보였다.
대표 제품으로는 별 모양 열쇠를 돌리면 초코볼과 다양한 아이스크림이 등장하는 ‘웰컴 투 와츄원 하우스’, 기차 장식을 당기면 숨겨진 캔들이 나타나는 ‘스윗 트레인 와츄원 타운’ 등으로 디자인 요소에 재미를 더했다.
이외에도 ‘파티 와츄원’, ‘딥핑 카라멜 퐁듀 와츄원’, ‘포차코의 러블리 윈터’ 등 색다른 제품도 함께 선보였다.
배스킨라빈스는 오는 12월 15일까지 아이스크림 케이크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피오더 앱에서 주문 시 8000원 할인, 땡겨요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는 최대 1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대표 아이스크림 ‘와츄원’을 중심으로 특별한 디자인과 플레이버 조합을 선보인다”며 “케이크를 사전 예약해 최대 1만원 할인 혜택도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