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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오리알' 신세인가! 'WS 우승 멤버' 뷸러·플래허티 이적? '스넬 합류' 다저스, 6선발 체제 가능성

시간2024-11-27 22:00:00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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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스넬과 계약
2025시즌 6선발 로테이션 예상

뷸러(왼쪽)와 플래허티. /게티이미지코리아
뷸러(왼쪽)와 플래허티. /게티이미지코리아
스넬. /게티이미지코리아
스넬.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올 시즌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LA 다저스가 'FA(자유계약선수) 대어' 블레이크 스넬(32)을 품었다. 스넬을 받아들이면서 선발 투수 뎁스를 한층 더 강화했다. 정상급 선발투수들이 넘쳐난다. 벌써부터 2025시즌 6선발 로테이션 이야기가 나온다. 아울러 올 시즌 월드시리즈 우승 멤버인 워커 뷸러와 잭 플레허티의 이적 가능성이 높아졌다.

다저스는 27일(이하 한국 시각) 스넬과 5년 1억8200만 달러(약 1143억 원) 계약을 맺었다. 양대 리그(아메리칸리그,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스넬을 불러들이며 마운드를 더 높였다. 스넬은 2018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2023년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거머쥔 바 있다.

'MLB 네트워크'는 27일 스넬의 이적 확정 후 곧바로 다저스의 2025시즌 선발 로테이션을 예상했다. 다저스가 내년에 6선발 체제를 꾸릴 수도 있다고 봤다. 스넬을 1선발로 하고, 야마모토 요시노부, 타일러 글래스나우, 오타니 쇼헤이, 토니 곤솔린, 바비 밀러가 선발 투수로 활약할 것으로 전망했다. 6명의 정상급 투수들이 다저스 선발 마운드를 돌아가며 지킬 것으로 예상했다.

매체는 다저스의 내년 선발 투수 후보가 또 있다고 짚었다. 클레이턴 커쇼와 더스킨 메이가 후보다. 커쇼와 메이가 부상에서 회복한 뒤 선발 로테이션에 들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선발 자리 싸움에서 밀리는 선수들이 불펜으로 가서 전력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점쳤다.

오타니. /게티이미지코리아
오타니. /게티이미지코리아

올 시즌 월드시리즈에 출전해 다저스의 우승에 힘을 보탠 뷸러와 플래허티는 언급되지 않았다. 뷸러와 플래허티는 FA 신분이다. 두 선수 모두 다저스 잔류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다저스에 선발 투수들이 매우 많아 자리를 잡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스넬까지 합류하면서, 선발 진입 관문은 더 좁아졌다. 여기에 일본인 선발 투수 사사키 로키도 새롭게 들어갈 수 있다.

뷸러와 플래허티는 최근 MLB닷컴이 뽑은 2025 FA 평가에서 세 번째 그룹인 '3티어'에 포함됐다. 김하성과 어깨를 나란히했다. 대형 장기 계약은 어렵지만, 즉시전력감으로 많은 구단으로부터 인기를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저스를 떠나 선발 투수로 활약할 수 있는 팀으로 옮길 가능성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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