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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무서울게 없어 이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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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최동석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최동석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27일 개인 계정에 “무서울게 없어 이제”라는 글과 함께 허리 복대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최동석은 허리 통증을 호소한 바 있다.

최동석./최동석 소셜미디어

그는 지난 19일 “1년에 한번씩 허리가 말썽이다. 이틀동안 일어나지 못해서 친구가 간호해주고 한의사 동생한테 침맞고 걷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최동석, 박지윤./스토리앤플러스, 마이데일리DB


한편 아나운서 출신인 최동석과 박지윤은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이 가졌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2주에 한 번씩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가운데 박지윤이 지난 6월 최동석의 지인 A씨를 상대로 상간자위자료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최동석은 박지윤과 지인 B씨를 상간자위자료 손해배상소송을 내며 맞섰다. 두 사람은 초유의 맞상간 소송을 진행 중이다.

특히 최근 공개된 녹취록에서 최동석이 아내 박지윤의 외도를 추궁하는 의처증이 의심되는 정황과 부부간 성폭행을 암시하는 내용도 담겨있어 충격을 안겼다. 이 사건을 철저히 조사해 달라는 A씨의 국민신문고 민원이 접수되었으나, 박지윤이 수사를 원치 않아 경찰은 결국 불입건 결정을 내렸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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