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더발리볼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더발리볼

  • 랭킹빌더

연예일반

커플템에 럽스타라고?…'13살 차이' 정우성·신현빈, ♥열애설 이유 뭐였나 [MD이슈]

시간2024-11-10 08:01:00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배우 정우성, 배우 신현빈/정우성 소셜미디어, 신현빈 소셜미디어
배우 정우성, 배우 신현빈/정우성 소셜미디어, 신현빈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정우성(51)과 신현빈(38)이 갑작스레 불거진 열애설을 초고속으로 부인했다. 네티즌들은 얼핏 그럴듯한 이유를 들었지만 결국 모두 해프닝이었다.

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9일 마이데일리에 신현빈과 열애설에 대해 "전혀 사실 무근"이라며 "커플 아이템도 억측일 뿐이다. 두 사람이 함께 작품을 한 터라 오해를 살 수는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신현빈의 소속사 유본컴퍼니 관계자 역시 "전혀 아니다"며 "해당 의혹과 관련해 인지하고 있는 상황이나, 모자는 함께 합류했던 작품의 팀 모자이며 식당에 방문한 것 역시 열애와는 관련이 없다. 단순 해프닝일 뿐"이라고 전했다.

배우 정우성과 신현빈/마이데일리
배우 정우성과 신현빈/마이데일리

앞서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정우성과 신현빈의 열애설이 확산됐다.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제기한 네티즌들은 정우성과 신현빈이 초록색 캡모자와 검은색 패딩 등 '커플템'을 착용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초록색 캡모자의 경우 정우성과 신현빈이 개인계정에 각각 착용샷을 게재했다며 '럽스타그램'이라는 추측도 내놨다.

더불어 신현빈이 정우성의 오랜 단골 와인바를 방문한 것 역시 증거로 제시했다. 해당 와인바를 방문한 시점이 신현빈의 생일이며, 이를 기념해 개인 계정에 사진을 올렸고, 사진 속에는 정우성이 즐겨마시는 술이 담겼다는 점 등을 이유로 들었다.

배우 정우성과 신현빈/마이데일리
배우 정우성과 신현빈/마이데일리

더군다나 정우성과 신현빈은 지난 1월 종영된 지니TV '사랑한다고 말해줘'에 출연한 바 있다. '사랑한다고 말해줘'는 손으로 말하는 화가 차진우(정우성)와 마음으로 듣는 배우 정모은(신현빈)의 소리 없는 사랑을 다룬 클래식 멜로. 두 사람은 남녀주인공 역을 맡아 연인으로 로맨스 호흡을 맞췄다.

때문에 정우성과 신현빈이 '사랑한다고 말해줘'를 함께하며 연인사이가 된 것 아니냐는 추측까지 쏟아졌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순식간에 이목을 모았고, 정우성이 1973년 생, 신현빈이 1986년 생으로 13세 차이라는 점 역시 화제가 됐다.

그러나 정우성과 신현빈 양 측 모두 열애설을 초고속으로 부인했다. 두 사람이 작품으로 처음 만난 것이 '사랑한다고 말해줘'가 아닌 2020년 개봉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라는 것 역시 재조명됐다. 이렇게 아니 뗀 굴뚝에 난 열애설은 정우성, 신현빈의 케미스트리가 부른 해프닝으로 일단락 됐다.

한편 정우성은 내년 공개 예정인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를 촬영 중이다. 신현빈은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얼굴'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오대환, 생일 맞아 子한테 받은 샤넬 자랑.. "소금 같은 배우가 될게"

  • 썸네일

    '홍콩댁' 강수정, 전교회장 子 졸업에 뭉클…"방송 때문 졸업식엔 남편만 가"

  • 썸네일

    '미지의 서울 박보영 대역' 김지인, 정말 똑닮았네.. "얼굴 안나왔지만 뿌듯"

  • 썸네일

    닭살 폭발 신성록 부부에…한가인, 질색 "어후~"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화사 "선정성 논란, 엄마 메시지에 가슴 찢어져"

  • 김용만 아들, 美 버클리 음대 자퇴하고 뭐하나 봤더니

  • '홍콩댁' 강수정, 전교회장 子 졸업에 뭉클…"방송 때문 졸업식엔 남편만 가"

  • 정호근 "20년째 기러기 생활… 10년간 라면만 먹어"

  • '미지의 서울 박보영 대역' 김지인, 정말 똑닮았네.. "얼굴 안나왔지만 뿌듯"

베스트 추천

  • 오대환, 생일 맞아 子한테 받은 샤넬 자랑.. "소금 같은 배우가 될게"

  • '홍콩댁' 강수정, 전교회장 子 졸업에 뭉클…"방송 때문 졸업식엔 남편만 가"

  • '미지의 서울 박보영 대역' 김지인, 정말 똑닮았네.. "얼굴 안나왔지만 뿌듯"

  • 김용만 아들, 美 버클리 음대 자퇴하고 뭐하나 봤더니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훌러덩~ 가슴 일부러 노출한 월드스타

  • 화끈하게 벗었다! 외국서 몸매 자랑한 여배우

  • 흠뻑 젖은 글래머 몸매 과시한 워터밤여신

  • 14살 소녀 임신시킨 50대男 충격 정체

  • 특수준강간 혐의로 실형 받은 아이돌

해외이슈

  • 썸네일

    “절박한 심정” 브래드 피트, 쌍둥이 막내와 화해하고 싶어…뒤늦은 후회 [해외이슈]

  • 썸네일

    ‘프렌즈’ 제니퍼 애니스톤 열애 시작, 웰니스 전문가 등 마사지 포착[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홍콩의 밀집수비를 뚫은 열쇠는 'OOOO'였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가장 잘 보이고 싶었던 순간, 옴짝달싹 못 하게 한 '하이힐 사고'...안 넘어진 게 어디야!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하이키의 눈부신 한 컷, '여름이었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노무진' 차학연 "정경호, 날 배우로 인정해줘…연기 욕심 생겼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클로즈 유어 아이즈, 수록곡 맛집 노린다 "이번 여름 눈이 내리길" [MD인터뷰③]

  • 썸네일

    클로즈 유어 아이즈 "이해인, 우리 아이디어 많이 반영해줘" [MD인터뷰②]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