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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로 윙어 제압하는 센터백…손흥민 절친, EPL최고 속도 기록

시간2024-10-11 10:42:51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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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0일(현지시간)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나온 다양한 기록을 소개했다. 토트넘의 수비수 판 더 벤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최고 속도 37.71km/h를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 중 가장 빠른 선수인 것으로 드러났다./게티이미지코리아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0일(현지시간)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나온 다양한 기록을 소개했다. 토트넘의 수비수 판 더 벤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최고 속도 37.71km/h를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 중 가장 빠른 선수인 것으로 드러났다./게티이미지코리아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0일(현지시간)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나온 다양한 기록을 소개했다. 토트넘의 수비수 판 더 벤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최고 속도 37.71km/h를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 중 가장 빠른 선수인 것으로 드러났다./게티이미지코리아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0일(현지시간)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나온 다양한 기록을 소개했다. 토트넘의 수비수 판 더 벤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최고 속도 37.71km/h를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 중 가장 빠른 선수인 것으로 드러났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 수비수 판 더 벤의 스피드가 주목받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0일(현지시간)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나온 다양한 기록을 소개했다. 토트넘의 수비수 판 더 벤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최고 속도 37.71km/h를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 중 가장 빠른 선수인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기록한 선수는 판 더 벤이다. 판 더 벤은 토트넘의 스타일을 대표하는 선수다. 판 더 벤은 올 시즌 맨유전에서 맨유의 마운트가 가르나초에게 패스를 시도하자 시속 37km/h가 넘는 속도로 윙어를 제압해 경기장 밖으로 몰아 냈다. 판 더 벤은 브렌트포드전에서 포터를 따라잡는 상황에서도 시속 37km/h가 넘는 속도를 기록했다'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판 더 벤은 발에 볼을 가지고 있을 때 빠르고 파괴적이다. 판 더 벤은 맨유전에서 상대의 볼을 가로챈 후 67.13m를 질주해 브레넌 존슨에 패스해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판 더 벤은 에버튼전에서 손흥민의 득점을 어시스트할 때는 67.73m를 드리블 질주하기도 했다'고 조명했다. 또한 '지난 2022-23시즌 이후 프리미어리그에서 판 더 벤보다 더 긴 거리를 드리블 한 선수는 네투와 이삭 두 명 뿐'이라며 공격수 못지 않은 드리블 질주 능력을 갖춘 판 더 벤의 능력을 소개했다.

스카이스포츠는 '올 시즌 20개 프리미어리그 클럽에서 가장 많이 출전한 필드플레이어 10명의 평균 최고 속도를 따져보면 토트넘이 33.7km/h로 가장 빠르다. 토트넘은 올 시즌 초반 6경기 동안 프리미어리그 클럽 중 가장 많은 1,078회의 스프린트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팀에서 가장 많은 118회의 스프린트를 기록했다. 우도지, 쿨루셉스키, 포로 등도 스프린트 횟수가 100회가 넘는다'고 조명했다. 또한 '토트넘은 볼을 소유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가장 민첩한 클럽이다. 볼을 소유하지 않은 상황에서 1,091번의 런을 기록한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클럽 중 최다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3승1무3패(승점 10점)의 성적으로 리그 9위를 기록 중이다. 손흥민이 부상 중인 토트넘은 지난 6일 열린 브라이튼 호브&알비온과의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에서 브레넌 존슨이 6경기 연속골에 성공했지만 2-3 역전패를 당했다. 토트넘은 브라이튼 호브&알비온전 패배로 최근 공식전 5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토트넘은 A매치 휴식기 이후 오는 19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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