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경제
    • 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경제
    • 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골프

대중형 골프장 기준 그린피, 평균치→최고치 개정안 마련…평균 그린피 2만 원 이상 하락 전망

시간2024-10-07 15:33:29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 체시법 개정안 마련
그린피 비싼 대중형 골프장, 87개소 대상
법 개정되면, 수도권 대중형 그린피 2만 원 이상 낮아질 듯

한국레저산업연구소 제공
한국레저산업연구소 제공
한국레저산업연구소 제공
한국레저산업연구소 제공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대중형 골프장의 기준 그린피가 평균치에서 최고치로 변경되면, 수도권 대중형 골프장의 평균 그린피가 2만 원 이상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민형배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을)은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할 예정이다. 대중형 골프장의 그린피 상한을 4·5·6월과 9·10·11월의 '평균 그린피'에서 '최고 그린피'로 바꾼다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다룬다.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급등한 대중골프장의 그린피를 낮추기 위해서 2022년 11월 비회원제 골프장을 도입했다. 대중형 골프장의 기준 그린피를 최고치가 아닌 평균치로 규정하고 있다. 이런 규정 때문에 대중형 골프장의 기준 그린피를 초과하는 골프장(주중 그린피 기준)이 수도권 46개소, 강원 15개소, 충북 14개소 등 87개소로 전체의 34.7%에 달하게 됐다.

그린피를 가장 비싸게 받고 있는 인천의 A 골프장은 올 10월 최고 그린피를 주중 31만 원, 주말 35만 원으로 책정했다. 비회원제 골프장이 시행(2023년 7월)되기 직전인 지난해 5월에는 주중 18만 원, 주말 24만 원을 받았다. 1년 반 만에 그린피를 주중 13만 원, 주말 11만 원을 인상했다. A 골프장은 정부가 정한 대중형 골프장의 기준 그린피(주중 18만8000원, 주말 24만7000원)를 10만원 이상 초과한다. 그린피를 이렇게 비싸게 받으면서 대중형 골프장으로 분류돼 세금감면 혜택을 받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폭등한 대중골프장의 그린피를 인하하기 위해서 정부가 비회원제 골프장을 신설했지만, 대중형 골프장의 기준 그린피를 평균치로 규정하면서 비회원제 신설 효과가 유명무실했다. 이런 부분을 바로잡기 위해서 이번에 체육시설법 개정안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 제공
한국레저산업연구소 제공

대중형 골프장의 기준 그린피가 평균치에서 최고치로 바뀌면,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중형 골프장 그린피가 크게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540만 골퍼들의 불만이 해소되고 부담이 줄어들 공산이 크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는 '체육시설법' 개정안이 시행되면 그린피 인하가 이뤄진다고 보고 있다. 수도권 대중형 골프장의 그린피는 올 10월 주중 20만4000원, 주말 26만3000원에서 최소 1만9000~2만1000원 인하할 것으로 전망했다. 18홀 이상의 대중형 골프장(251개소) 평균 그린피도 1만원 정도씩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대중형 골프장의 평균 그린피는 코로나19 사태 직후인 2020년 5월보다는 매우 비싸다. 2020~2023년 동안 31.7%나 폭등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된 2024년에도 0.8% 인하에 그쳤다.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서동주, 재혼 앞두고 새출발 선언 “나는 솔로”

  • 썸네일

    송가인, 무대 한 번에 의상이…얼마나 열정적인 거야

  • 썸네일

    구혜선, 특허받은 헤어롤 공개 “출시 임박”

  • 썸네일

    '사업가♥' 아이린, 명품 C사도 예비신부 들러리…다이아 반지가 '반짝'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대부' 이경규, 김국진 어려워하는 이유 "프로그램 끝나면 그냥 바로…"

  • 선우용여, 벤츠 타고 호텔 조식 해명 "매일 아냐…돈 많이 안 써" [유퀴즈]

  • “누가 현빈이고 누가 장동건인지 모르겠네”, 어떻게 지내나 봤더니

  • '해린 닮은' 정웅인 딸, 日 남학생과 핑크빛…父 험한 말 [내생활]

  • “김혜성, 왜 다저스에 필요한지 보여줬다” 다저스 에드먼 돌아왔으나 김혜성 ML 잔류…테일러 굿바이

베스트 추천

  • '결혼 33년차' 최수종♥하희라, 냉랭한 눈빛 포착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

  • 서동주, 재혼 앞두고 새출발 선언 “나는 솔로”

  • '약한영웅2' 인기에 원작 웹툰 정주행 열풍…매출 20배 상승

  • '스토브리그' 차엽, 스튜디오빌서 새 출발 [공식]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 생활비 안 주는 남편, 알고 보니 상간녀와…

  • 촬영 전 무대 뒤에서 XX했다고 밝힌 여배우

  • 대형견과 비행기 탑승한 유명인 논란

  • 남편이 싱크대에 오줌 싼 충격적인 이유

해외이슈

  • 썸네일

    안젤리나 졸리, “14년만에 칸 국제영화제 참석” 우아한 여신 미모[해외이슈]

  • 썸네일

    ‘카일리 제너♥’ 티모시 샬라메, 뉴욕 닉스 승리에 열광 “차에서 끌려 나올뻔”[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설마 또' '심장이 덜컹'...차마 보지 못한 염갈량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태업 논란' 외국인...인성이 이 정도였나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언슬전' 고윤정 "외모 득 안 봤다면 거짓말" [MD인터뷰②]

  • 썸네일

    '언슬전' 고윤정 "정준원과 로맨스, 이렇게 터질 줄 몰랐죠" [MD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나이 들수록 깨닫는 것, '가수 성시경'의 위대함" [MD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군대에선 에스파·프로미스나인·엔믹스 인기…나도 TV 나가고 싶더라" [MD인터뷰]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