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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출산 후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아유미는 5일 개인 계정에 "큰일이야. 임신으로 20kg 쪘는데 자연스럽게 10kg이 빠지길래 아 이제 돌아오겠구나 했는데 딱 멈춤"이라고 했다.
이어 "앞으로 10kg 더 빼야 함. 바지 다 안 들어감. 화이팅 아윰맘. 이제 워킹부터 슬슬 시작"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딸 사진에 "엄마 다이어트 화이팅 아 졸려"라는 말풍선을 달기도 했다.
한편 아유미는 2022년 10월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년 만에 딸을 품에 안았다.
앞서 아유미는 지난달 27일 딸의 사진을 업로드하며 "우리 복가지 이름은.... '세아'입니다아아아아♥ 권세아 많이 시랑해주세용"이라고 딸의 이름을 첫 공개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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