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더발리볼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더발리볼

  • 랭킹빌더

해외연예

‘파경’ 제니퍼 로페즈, “내 이름에서 벤 애플렉 성 지워달라”…2년전엔 “자랑스러워”[해외이슈](종합)

시간2024-08-23 13:43:56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벤 애플렉, 제니퍼 로페즈/게티이미지코리아
벤 애플렉, 제니퍼 로페즈/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가수 제니퍼 로페즈(55)가 자신의 이름에서 전 남편 벤 애플렉(52)의 이름을 삭제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22일(현지시간) 연예매체 피플에 따르면, 그는 지난 20일 벤 애플렉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이날은 2년전 그들의 결혼 기념일이었다.

로페즈는 소송을 통해 예전의 자신의 이름 ‘제니퍼 린 로페즈’를 찾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이혼 사유로 “화해할 수 없는 차이”를 언급하며 자신이나 애플렉이 배우자 부양을 받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했다.

앞서 로페즈는 2022년 12월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애플렉 부인이 된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하며 성을 법적으로 변경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털어놓았다.

그는 “우리는 남편과 아내이다. 그게 자랑스럽다. 그게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은 여전히 나를 제니퍼 로페즈라고 부를 것”이라면서도 ‘법적 이름’은 “우리가 함께 결합했기 때문에 애플렉 부인”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로페즈는 변호사의 도움 없이 이혼 서류를 제출했다. 그는 별거 시작한 날짜를 4월 26일로 기재했다. 두 사람 사이에 혼전 합의서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이혼은 예정된 수순이었다. 애플렉은 최근 로페즈의 집에서 나와 혼자 생활 했으며, 결혼반지를 뺀 모습이 자주 목격됐다.

로페즈는 관계 파탄에 대한 책임이 애플렉의 “심술궂은 성격”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한 내부자는 지난 6월 데일리 메일과 인터뷰에서 “벤은 좋은 사람이지만 심술궂고 우울하다. 작년에 그래미 시상식에 갔을 때와 같은 사진에서 전 세계가 그 모습을 본 것 같다. 그는 웃지 않았다. 만약 그들이 진짜 모습을 본다면 제니퍼를 공격하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벤은 연쇄적으로 담배를 피우고 욕을 하며 자주 짜증을 내는 것처럼 보인다. 훌륭한 감독이자 배우이지만 그와 함께 웃을 일이 많지 않다”고 지적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박서준, 승소 후 손흥민 생일 인증샷 '여유 폭발'

  • 썸네일

    김혜수, "아이시떼루" 안재홍 母에 커피차 받고 "아리가또" 화답

  • 썸네일

    '이지훈♥' 아야네, "외쿡살이 쉽지 않스므니다" 푹푹 찌는날 왔다리갔다리

  • 썸네일

    서정희, 딸 서동주 '발리 신혼여행' 따라갔네.. '와이드 챙 모자' 딸과 나란히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6기 영자, 정숙-순자와 비키니 입고 여름 휴가 "순자 몰라보겠네"

  • 신봉선, 11kg 감량 후 미모 폭발 "꽃보다 봉선"... 꽃봉선 탄생했다

  • 박수홍♥김다예, 한눈에 봐도 살 쪽 빠졌네 "90kg이었다가 요래 됐습니다"

  • 배우 사강, 이재훈오빠 콘서트 역시 쏘 쿨.. "쿨 완전체 기대할게요"

  • 지드래곤, "다래끼남 끼부리지마"…눈병도 힙하게 인증

베스트 추천

  • 박서준, 승소 후 손흥민 생일 인증샷 '여유 폭발'

  • 김혜수, "아이시떼루" 안재홍 母에 커피차 받고 "아리가또" 화답

  • '이지훈♥' 아야네, "외쿡살이 쉽지 않스므니다" 푹푹 찌는날 왔다리갔다리

  • 박창근, 무더위를 날려 버릴 시원한 가창력을 자랑하는 스타 1위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남편이 몰래 셋째 임신시켜 이혼 고민하는 아내

  • 치매母 성폭행한 남성→'친구 아빠'였다!

  • 후방주의! 화끈한 B컷 대방출한 女가수

  • 아내에게 폭행 당한 사실 털어놓은 연예인

  • "나는 창녀가 아니다" 유명 여배우 분노

해외이슈

  • 썸네일

    ‘매드맥스’ 샤를리즈 테론, “여성 주연 액션영화 제작 어려워” 쓴소리[해외이슈]

  • 썸네일

    80살 마이클 더글라스 은퇴선언, “촬영장에서 죽고 싶지 않아”[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경기 흐름을 지배한 홍명보호→중국과 확실한 레벨 차이를 증명하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지금 때가 어느 때인데...' 감독과 코치에게 놀림받은 주인공…팀만 이기면 되지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오징어게임3' 조유리 "출산 장면 싱겁게 지나갔다고? 중요한 장면 맞지만…" [MD인터뷰]

  • 썸네일

    조유리 "아이즈원 최예나, '오징어게임' 예지몽도 대신 꿨다고…" [MD인터뷰]

  • 썸네일

    '오겜3' 조유리 "임시완 같은 남자 최악! 죽을 때까지 만나고 싶지 않아" [MD인터뷰]

  • 썸네일

    김선민, '미남 명가' 명맥 이을 준비된 신인[MD인터뷰]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