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더발리볼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더발리볼

  • 랭킹빌더

해외연예

벤 애플렉×제니퍼 로페즈 이혼, “2년전 신혼여행때부터 파경 시작”[해외이슈](종합)

시간2024-08-22 09:00:54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벤 애플렉, 제니퍼 로페즈/게티이미지코리아
벤 애플렉, 제니퍼 로페즈/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기의 커플’ 벤 애플렉(52)과 제니퍼 로페즈(55)가 이혼 소송을 벌이는 가운데 이들의 결별이 2년전 신혼여행때부터 시작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 소식통은 21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에 “두 사람의 문제는 신혼여행으로 떠난 이탈리아 코모 호수에서 시작됐다”고 말했다.

당시 이들을 취재하기 위해 수많은 파파라치들이 따라다녔다.

소식통은 “두 사람은 파파라치들이 불만스러웠다. 로페즈는 세계적인 슈퍼스타인데 자신을 따라다니는 것이 놀랍다는 듯이 행동했다”고 귀띔했다.

이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되어야 할 때 이들은 서로 거의 말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 다른 소식통은 애플렉이 “금주가 정상적으로 정착하기 시작하자” 마침내 정신을 차리고 다시 강아지를 사랑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애플렉이 금주 생활에 적응함에 따라 순풍에 돛을 단 로맨스는 곧 사라졌다. 애플렉은 더 많은 프라이버시를 갈망하기 시작했고, 더 이상 로페즈의 유명세를 감당할 수 없었다.

앞서 로페즈는 20일 애플렉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이날은 두 사람이 조지아에서 결혼식을 올린지 2주년이 되는 날이다.

로페즈는 변호사의 도움 없이 이혼 서류를 제출했다. 그는 별거 시작한 날짜를 4월 26일로 기재했다. 두 사람 사이에 혼전 합의서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이혼은 예정된 수순이었다. 애플렉은 최근 로페즈의 집에서 나와 혼자 생활 했으며, 결혼반지를 뺀 모습이 자주 목격됐다.

로페즈는 관계 파탄에 대한 책임이 애플렉의 “심술궂은 성격”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한 내부자는 지난 6월 데일리 메일과 인터뷰에서 “벤은 좋은 사람이지만 심술궂고 우울하다. 작년에 그래미 시상식에 갔을 때와 같은 사진에서 전 세계가 그 모습을 본 것 같다. 그는 웃지 않았다. 만약 그들이 진짜 모습을 본다면 제니퍼를 공격하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벤은 연쇄적으로 담배를 피우고 욕을 하며 자주 짜증을 내는 것처럼 보인다. 훌륭한 감독이자 배우이지만 그와 함께 웃을 일이 많지 않다”고 지적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총 착장 825만 원' 수지, '인간 셀린느'로 빗속 런웨이 완성

  • 썸네일

    나인뮤지스 돌아오나? 멤버들 다 뭉쳐 회의中...15주년 재결합 움직임 포착

  • 썸네일

    윤소희, '데블스 플랜' 논란 후 입 열었다…"나 자신 돌아봐" [전문]

  • 썸네일

    서효림, 폭우 산사태로 고립…"도로 유실, 전기·수도 끊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서효림, 폭우 산사태로 고립…"도로 유실, 전기·수도 끊겨"

  • '임신' 서민재, 또다시 안타까운 소식…"아이 친부, 허위사실 유포"

  • 김대호, MBC 13년 근무하면서 느낀 점…"위계질서 KBS만큼 아냐" ('가요광장')[마데핫리뷰]

  • 스칼렛 요한슨, 내한 통했나…'쥬라기 월드' 200만 돌파 [공식]

  • '총 착장 825만 원' 수지, '인간 셀린느'로 빗속 런웨이 완성

베스트 추천

  • '총 착장 825만 원' 수지, '인간 셀린느'로 빗속 런웨이 완성

  • 김대호, MBC 13년 근무하면서 느낀 점…"위계질서 KBS만큼 아냐" ('가요광장')[마데핫리뷰]

  • 나인뮤지스 돌아오나? 멤버들 다 뭉쳐 회의中...15주년 재결합 움직임 포착

  • 윤소희, '데블스 플랜' 논란 후 입 열었다…"나 자신 돌아봐" [전문]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남성들 희소식! 슈퍼 비아그라 출시 임박

  • “승려 9명과 성관계, 164억 뜯어내” 불교계 발칵

  • [영상] D컵 글래머 치어리더 섹시 댄스

  • 남편 앞에서 무슨 짓? 화끈하게 벗은 여배우

  • 자신만만 가슴 노출! 월드스타의 돌출행동

해외이슈

  • 썸네일

    안젤리나 졸리 19살 딸 샤일로, ♥동성 연인과 동거 중? “엄마 집 나와 파트너와 함께 생활” [해외이슈]

  • 썸네일

    기네스 팰트로 “비만 여성 옷, 정말 끔찍하고 굴욕적” [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출 사고에 넘어지고 걸리고 웃음까지' 청룡 레드카펫 돌발 상황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모든 야구장이 대전야구장 같지 않아요'...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된 야구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이시영 '둘째 임신' 공개 그 후…'살롱 드 홈즈' 감독 "그저 아이가 축복 받길" [MD인터뷰]

  • 썸네일

    "배우 되길 잘했다"…안효섭, 첫 영화 '전독시' 택한 이유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전독시' 이민호, 유중혁에 끌린 이유 "내 가치관과 닮아…묵묵히 최선 다해" [MD인터뷰②]

  • 썸네일

    '전독시' 이민호 "안효섭 눈빛, 10년 전 그대로…나처럼 되고 싶다고" [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