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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가수 화사가 독보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화사는 11일 자신의 계정에 "잠은 언제 오려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화사는 타이트한 민소매 셔츠와 짧은 하의를 입은 모습. 그는 차 안에서 다리를 꼰 채 장난기가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화사 특유의 구릿빛 피부와 연한 헤어컬러에서 세련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한편 화사는 지난해 10월 솔로곡 '칠리'를 발매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 가수 싸이의 공연 '흠뻑쇼' 게스트로 나서며 관객을 만났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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