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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그룹 엑소 수호가 팬미팅 출국을 했다.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팬미팅 참석 차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수호가 출국했다.
데님에 화려한 패턴의 하와이안 셔츠와 선글라스 모자로 포인트를 준 바캉스룩 패션을 선보였다.
귀엽게 모자를 뒤집어쓰고 설레는 미소를 숨기지 않고 화사하게 웃으며 인도네시아 팬 만남을 위해 성큼성큼 출국장을 향했다.
한편 수호는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를 통해 팬에게 멋진 연기를 선보였다.
▲ 화려한 하와이안 셔츠에 데님 패션.
▲ 훈훈한 손인사와 은은한 미소.
▲ 마음은 이미 팬미팅 중.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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