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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반도체 호황에 SK 웃었다…상반기 대기업집단 시총 증가액 65조 '1위'

시간2024-07-09 14:14:45 황효원 기자 wonii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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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시총, LG그룹·현대차그룹 넘어섰다

SK 서울 서린동 본사 전경./SK
SK 서울 서린동 본사 전경./SK

[마이데일리 = 황효원 기자] 올해 상반기 대기업 집단 중 상장사 시가총액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SK그룹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업황 회복과 고대역폭 메모리(HBM) 호재를 탄 SK하이닉스가 그룹의 시총 성장을 이끌었다.

9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상장사를 보유한 80개 대기업 집단 소속 366개 상장사의 시총을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시총은 지난 5일 종가 기준 총 1937조7553억원이었다. 올해 주식시장 시작 첫 날인 1월 2일(1834조3927억원)보다 103조3626억원 늘었다.

그룹 시총 순위에서는 삼성그룹이 721조5250억원으로 1위를 지켰다. 2위 SK그룹 247조2104억원, 3위 LG그룹 163조3307억원, 4위 현대차그룹 160조1852억원, 5위 포스코그룹 69조4660억원, 6위 HD현대그룹 53조202억원 순이었다.

SK그룹은 올해 상반기 시총이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이다. SK의 21개 상장사 시총은 연초 181조7182억원에서 6개월 새 65조4922억원으로 36% 증가했다.

이 같은 SK그룹 시총 증가는 반도체 업황 회복과 고대역폭 메모리(HBM) 호재를 타고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른 SK하이닉스의 몫이 크다. 이 기간 SK하이닉스 시총은 103조6600억원에서 171조8000억원으로 66%가 늘어나 단일 종목 시총이 LG 그룹이나 현대차 그룹의 전체 시총을 뛰어넘었다.

삼성그룹 시총은 삼성전자의 견인으로 연초 665조2800억원에서 8.5% 늘어 증가액으로는 2위를 기록했다. 현대차그룹 시총은 자동차 판매 호조에 힘입어 연초 131조300억원에서 22.2% 증가해 시총 증가액이 세 번째로 많았다.

반면 상반기 시총이 LG그룹은 23조409억원, 포스코그룹 21조5956억원, 카카오그룹은 14조7778억원 줄었다.

황효원 기자 wonii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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