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더발리볼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더발리볼

  • 랭킹빌더

해외축구

"UEFA는 핑크 헤어 금지하라!"…왜? 독일 MF의 핑크 헤어에 선배 '맹비난', "성격에 문제 있나? 여자야? 관종이야?"

시간2024-07-07 12: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로베르트 안드리히/게티이미지코리아
로베르트 안드리히/게티이미지코리아
로베르트 안드리히/게티이미지코리아
로베르트 안드리히/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개최국 독일이 무적함대 스페인에 무너졌다.

독일은 6일 열린 유로 2024 8강 스페인과 경기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1-2로 패배했다. 개최국의 자존심이 바닥에 떨어졌다. 독일은 부활을 다짐하며 열심히 노력했지만, 스페인의 벽을 넘지 못했다. 이로써 유로 1996 우승 이후 28년 만에 왕좌 탈환에 도전했던 독일은 홈에서 8강 탈락의 굴욕을 당했다.

패배와 실패. 그 속에서 희생양을 찾는 것이 일반적인 일이다. 실패의 분노를 희생양에게 풀어야 하기 때문이다. 독일 대표팀의 탈락과 실패의 책임. 과연 누가 원흉으로 몰릴까. 로베르트 안드리히가 선정된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 레버쿠젠 신화의 핵심 미드필더인 안드리히다. 그는 스페인전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됐고,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안드리히가 비난의 중심에 선 이유는, 독특한 헤어 색깔 때문이다. 그는 화려한 핑크 헤어를 자랑했다. 독일이 잘 나갈 때는 이런 헤어도 개성으로 보이지만,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이 개성을 좋지 않게 보는 사람도 있다. 그 사람이 바로 과거 살케04, 도르트문트, 아스널 등에서 뛴 골키퍼, 독일 대표팀 선배 옌스 레만이다.

레만은 독일의 8강 탈락 후 독일의 'Welt'와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먼저 스페인 대표팀에 경의를 표했다. 레만은 "내가 스페인은 작고, 경험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내 예측이 틀렸다. 약간의 행운이 있었지만, 그들은 성숙한 전사였다. 스페인의 승리를 축하한다. 남은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옌스 레만/게티이미지코리아
옌스 레만/게티이미지코리아

그리고 안드리히를 맹비난했다. 그는 "그렇게 관심을 받고 싶나? 성격에 문제가 있나? 그 핑크 헤어는 매우 이상하게 보이고, 대표팀 감독도 기뻐하지 않을 것 같다. 안드리히는 처음에는 금발이었는데 지금은 핑크다. 이걸로 무엇을 보여주고 싶은 걸까. 여자처럼 보이고 싶은가. 나는 선수들에게 매우 관대한 태도를 가져야 하지만, 지금은 그럴 수 없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안드리히와 같은 머리 색깔을 금지하기를 바란다. 혼란을 일으킬 수 있는 컬러다"고 주장했다.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트와이스-전소미, 합동 라이브 중 방송 사고 '왕따' 논란까지

  • 썸네일

    '-72kg' 미나 시누이, 헤메 받고 과감한 오프숄더…여신 미모로 '쇼호스트 데뷔'

  • 썸네일

    모델 한혜진, 안타까운 소식…'밥 값 600만 원' 플렉스 후폭풍?

  • 썸네일

    오상진♥김소영, 빌딩 96억에 팔고 방콕行…여유로운 일상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투턱 실종' 지예은 "울쎄라 100샷밖에 안맞았다…살도 뺀 건데" 억울함 호소 [지편한세상]

  • 오상진♥김소영, 빌딩 96억에 팔고 방콕行…여유로운 일상

  • 뷔, '딱 붙는 상의+특급 전사 팔뚝'…파리 밝힌 조각 미남

  • '흑화' 차은우, 군 입대 전 폭주…"은우 하고 싶은 거 다 해"

  • '-72kg' 미나 시누이, 헤메 받고 과감한 오프숄더…여신 미모로 '쇼호스트 데뷔'

베스트 추천

  • 트와이스-전소미, 합동 라이브 중 방송 사고 '왕따' 논란까지

  • '-72kg' 미나 시누이, 헤메 받고 과감한 오프숄더…여신 미모로 '쇼호스트 데뷔'

  • 모델 한혜진, 안타까운 소식…'밥 값 600만 원' 플렉스 후폭풍?

  • 오상진♥김소영, 빌딩 96억에 팔고 방콕行…여유로운 일상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화끈하게 벗었다! 외국서 몸매 자랑한 女배우

  • 터질 것 같은 가슴 직접 공개한 치어리더

  • 흠뻑 젖은 글래머 몸매 과시한 워터밤여신

  • 14살 소녀 임신시킨 50대男 충격 정체

  • 특수준강간 혐의로 실형 받은 아이돌

해외이슈

  • 썸네일

    트럼프 ‘슈퍼맨’에 빙의됐다, “미국의 방식” 강요?…논란[해외이슈]

  • 썸네일

    영국 언론 “NCT 태일, 외국인 여성 집단 성폭행”…국제 망신 [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가장 잘 보이고 싶었던 순간, 옴짝달싹 못 하게 한 '하이힐 사고'...안 넘어진 게 어디야!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박해민 '앞 주자도 상상 못 한 더블 슬라이딩 타자 득점'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노무진' 차학연 "정경호, 날 배우로 인정해줘…연기 욕심 생겼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클로즈 유어 아이즈, 수록곡 맛집 노린다 "이번 여름 눈이 내리길" [MD인터뷰③]

  • 썸네일

    클로즈 유어 아이즈 "이해인, 우리 아이디어 많이 반영해줘" [MD인터뷰②]

  • 썸네일

    클로즈 유어 아이즈 "3개월만 컴백, 보여드릴 게 너무 많아" [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