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더발리볼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더발리볼

  • 랭킹빌더

해외축구

"너는 정말 다 가졌구나!"…실력+나이+외모+소속팀+대표팀 그리고 '속옷 모델'까지 진출! '네가 베컴-호날두 후계자'

시간2024-06-13 23: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주드 벨링엄. 그는 정말 모든 것을 다 가진 남자다.

벨링엄은 20세의 어린 나이. 그런데 그의 이름 앞에는 세계 최고의 선수라는 찬사가 붙었다.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에서 세계 최고의 '명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해 단 번에 세계 최고의 클럽 에이스로 등극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득점을 책임졌고, 빅매치 승리의 영웅을 책임졌다. 이에 올 시즌 스페인과 유럽은 '벨링엄 신드롬'이 일어났다.

벨링엄을 앞세운 레알 마드리드는 라리가 우승을 탈환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차지했다. 이런 벨링엄은 2024 발롱도르의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세계 축구 선수 가치에서도 세계 1위를 달리고 있다. 축구 통계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벨링엄의 가치는 1억 8000만 유로(2663억원)로 세계 1위다.

또 벨링엄은 잉글랜드 대표팀의 중심이다. 에이스다. 잉글랜드는 사상 첫 유로 2024 우승을 노린다. 그 기대감은 벨링엄이라는 존재감으로 인해 역대 최고로 높아지고 있다. 잉글랜드는 역대 최강의 멤버를 꾸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로 2024 우승 후보 1순위가 바로 벨링엄이 있는 잉글랜드다.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엄청난 축구 실력과 함께 벨링엄은 잘생긴 외모, 186cm의 훤칠한 키도 가졌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 최고의 축구 클럽에서 뛰고 있다. 축구 종가 잉글랜드 대표팀의 에이스이기도 하다. 나이는 이제 겨우 20세. 그리고 모델 출신의 멋진 여자친구도 가졌다. 가히 '벨링엄의 시대'가 도래했다.

벨링엄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세계 최고의 섹시 스타만 할 수 있다는 속옷 모델에도 데뷔를 했다. 아무리 축구를 잘 해도, 속옷 모델은 아무나 할 수 없다. 과거 영국 최고의 섹시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대표적인 속옷 모델이었다. 그리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역시 속옷 모델로 명성을 날렸다. 그 다음이 이제 벨링엄이다.

스페인의 '마르카'는 "벨링엄이 패션계에 뛰어 들었다. 벨링엄이 언데웨어 브랜드인 스킴스(Skims)의 새로운 얼굴이 됐다. 스킴스는 킴 카다시안의 브랜드다. 최근 스킴스는 벨링엄이 모델로 나와 큰 주목을 받았다. 카다시안이 SNS를 통헤 벨링엄의 속옷 이미지를 공유했다. 벨링엄은 속옷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이 게시물은 엄청난 관심을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주드 벨링엄. 사진 = 마르카, 더선, 아르마니]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오대환, 생일 맞아 子한테 받은 샤넬 자랑.. "소금 같은 배우가 될게"

  • 썸네일

    '홍콩댁' 강수정, 전교회장 子 졸업에 뭉클…"방송 때문 졸업식엔 남편만 가"

  • 썸네일

    '미지의 서울 박보영 대역' 김지인, 정말 똑닮았네.. "얼굴 안나왔지만 뿌듯"

  • 썸네일

    닭살 폭발 신성록 부부에…한가인, 질색 "어후~"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화사 "선정성 논란, 엄마 메시지에 가슴 찢어져"

  • 김용만 아들, 美 버클리 음대 자퇴하고 뭐하나 봤더니

  • '홍콩댁' 강수정, 전교회장 子 졸업에 뭉클…"방송 때문 졸업식엔 남편만 가"

  • '미지의 서울 박보영 대역' 김지인, 정말 똑닮았네.. "얼굴 안나왔지만 뿌듯"

  • 정호근 "20년째 기러기 생활… 10년간 라면만 먹어"

베스트 추천

  • 오대환, 생일 맞아 子한테 받은 샤넬 자랑.. "소금 같은 배우가 될게"

  • '홍콩댁' 강수정, 전교회장 子 졸업에 뭉클…"방송 때문 졸업식엔 남편만 가"

  • '미지의 서울 박보영 대역' 김지인, 정말 똑닮았네.. "얼굴 안나왔지만 뿌듯"

  • 김용만 아들, 美 버클리 음대 자퇴하고 뭐하나 봤더니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훌러덩~ 가슴 일부러 노출한 월드스타

  • 화끈하게 벗었다! 외국서 몸매 자랑한 여배우

  • 흠뻑 젖은 글래머 몸매 과시한 워터밤여신

  • 14살 소녀 임신시킨 50대男 충격 정체

  • 특수준강간 혐의로 실형 받은 아이돌

해외이슈

  • 썸네일

    “절박한 심정” 브래드 피트, 쌍둥이 막내와 화해하고 싶어…뒤늦은 후회 [해외이슈]

  • 썸네일

    ‘프렌즈’ 제니퍼 애니스톤 열애 시작, 웰니스 전문가 등 마사지 포착[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홍콩의 밀집수비를 뚫은 열쇠는 'OOOO'였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가장 잘 보이고 싶었던 순간, 옴짝달싹 못 하게 한 '하이힐 사고'...안 넘어진 게 어디야!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하이키의 눈부신 한 컷, '여름이었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노무진' 차학연 "정경호, 날 배우로 인정해줘…연기 욕심 생겼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클로즈 유어 아이즈, 수록곡 맛집 노린다 "이번 여름 눈이 내리길" [MD인터뷰③]

  • 썸네일

    클로즈 유어 아이즈 "이해인, 우리 아이디어 많이 반영해줘" [MD인터뷰②]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