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더발리볼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더발리볼

  • 랭킹빌더

화예능

"시즌 2에서 더 재미있게 만나요"…유재석X유연석 '틈만 나면.' 최종화 마무리 [종합]

시간2024-06-12 00:29:30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SBS '틈만 나면,' 방송 화면

SBS '틈만 나면,' 방송 화면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틈만 나면,'이 재회를 예고했다.

11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서는 최종화를 맞이해 아쉬움과 다음 만남을 고대하는 배우 유연석과 방송인 유재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게스트로는 코미디언 지석진과 조혜련이 출연했다.

이날 오프닝부터 유연석은 시즌 2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유연석은 자신의 이름을 알아보지 못하는 시청자를 만나자 "유연석이라고 합니다"라며 인사한 후 "열심히 해야 된다. '틈만 나면,' 계속 해야 한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이후 출연한 조혜련 역시 프로그램에 대한 칭찬을 이어갔다. 조혜련은 "모니터링을 계속 했다"며 "오늘이 시즌 1 마지막이다"라는 유재석의 말에 "나는 이 프로그램은 계속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포에버. 왜냐면 사람들한테 희망을 주지 않나. 요즘 그런 프로그램이 어디 있나. 이건 스무스하고 자연스럽다. 또 유연석에게 진정성이 있다"고 칭찬했다.

조혜련은 "시청률은 8회만 보고 판단하지 마시라"라고 말했고, 지석진은 "시청률도 잘 나온다"라며 거들었다.

SBS '틈만 나면,' 방송 화면

유재석 역시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새로운 의뢰인을 만나기 위해 걸어가던 도중, 유재석은 "돌아다니는 프로그램을 많이 한다"는 조혜련의 말에 "(돌아다니는 프로그램을) 좋아한다. (스튜디오는) 답답하다. 그게 편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나한텐 편함이 아니다"라고 털어놨다.

의뢰인과의 만남 이후 식사를 시작한 멤버들. 유연석은 "오늘 편해?"라는 조혜련의 질문에 "너무 재밌다"며 "방송계에서 친구처럼 30년 동안 이렇게 보는 것이 쉽지 않다"고 부러워했다. 유재석은 "내가 잘 되고 상황이 좋은 것도 감사하고 좋은 일이지만, 동시대에 데뷔해서 이 거친 바닥에서 같이 살아있다는 것이 너무 좋다"고 지석진, 조혜련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SBS '틈만 나면,' 방송 화면

유연석이 "오늘 이렇게 보다 보니 한편으로는 부럽더라"고 거들자 조혜련은 "부러워하지 마. 너도 이 바닥에 들어온거야"라고 답했고 유재석 역시 유연석에게 "너는 같이 가야지"라며 도닥였다. 어느덧 유연석 역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예능인으로 더욱 발전한 모습이었다.

프로그램 말미 유연석은 "너무 기분 좋았고, 조만간 시즌 2로 다시 한 번 인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겠다"고 밝혔다. 유재석 역시 "연석이하고 호흡을 맞추면서 너무 편안하고 재미있게, 연석이의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우리는 또 시즌 2로 돌아올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작별 인사를 전했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손연재, '아들맘' 육아 내려놨더니 청순美 뿜었다 ... 이민정 "인형인가"

  • 썸네일

    주걸륜X지드래곤, 레전드 투샷 완성…"와인과 예술이 우리의 언어"

  • 썸네일

    "테이프 깔까" 16기 광수- 22기 현숙 '열애 고백'..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길"

  • 썸네일

    42세 맞아? 이특, 현역 아이돌 같은 미모에 자화자찬 "핵핵핵왕왕왕존잘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손흥민, "아 모르겠고, 그냥 대배우 박서준 최고"... 박서준 "어머머머"

  • 서현우, 버스 기사 폭행 막았다…"사람들 다 가만히 있더라" [틈만 나면](종합)

  • 브브걸 민영, 그림 같은 수영복 자태…다 가졌네 다 가졌어

  • 맘 카페 '떠들썩'…정승제 "아들 공부머리? XX 때문에 결정된다"

  • 김준호, ♥김지민 아침밥 자랑…이상민 "♥10살 연하, 한 상 차려줘" [돌싱포맨]

베스트 추천

  • 손연재, '아들맘' 육아 내려놨더니 청순美 뿜었다 ... 이민정 "인형인가"

  • 주걸륜X지드래곤, 레전드 투샷 완성…"와인과 예술이 우리의 언어"

  • "테이프 깔까" 16기 광수- 22기 현숙 '열애 고백'..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길"

  • 42세 맞아? 이특, 현역 아이돌 같은 미모에 자화자찬 "핵핵핵왕왕왕존잘남"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AI 로봇과 5년째 XX한다는 대기업 직원

  • 남편 앞에서 무슨 짓? 화끈하게 벗은 여배우

  • 대박사건! 45살 남성 6살 소녀와 결혼

  • 자신만만 가슴 노출! 월드스타의 도발

  • 여성 100명 강간하고 살해한 연쇄살인마

해외이슈

  • 썸네일

    안젤리나 졸리 17살 아들, “무에타이 대회 우승”…압도적 실력 발휘 [해외이슈]

  • 썸네일

    JK롤링이 사랑하는 해리포터상 공개됐다...번개흉터에 동그란 안경 [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지금까지 이런 적은 없었다! 한일전 첫 3연패→332분 무득점→日에 밀리는 韓[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홍콩의 밀집수비를 뚫은 열쇠는 'OOOO'였다[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사이코패스 살인마 연기한 박용우 "평상시에 할 수 없는 일을 돈 받고? 쾌감 있죠" [MD인터뷰]

  • 썸네일

    아스트로 윤산하 "여전히 차은우 형을 따라잡는 게 목표죠" [MD인터뷰]

  • 썸네일

    '괴기열차' 주현영 "호러퀸? 언젠가 되고파요, 아직 역부족이지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하이키의 눈부신 한 컷, '여름이었다' [MD인터뷰](종합)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