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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출산 후 첫 공식 석상에 참석했다.
13일 서울 청담동에서 진행된 한 패션 브랜드의 포토월 행사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참석했다.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클러치로 포인트를 준 화사한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2월 출산 후 첫 공식 석상 참석이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계 남성과 결혼 후 지난 2월 득남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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