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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즌 나이가 벌써 33세' 맨시티, '김덕배' 대체자 영입 계획..."분데스리가 '돌풍의 팀' 공격형 MF 주시 중"

시간2024-02-22 13:28:00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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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케빈 데 브라이너의 후계자로 바이어 레버쿠젠의 돌풍의 주역으로 활약 중인 플로리안 비르츠를 낙점했다. 

독일 '빌트'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맨시티는 더 브라이너의 후계자로 비르츠를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 브라이너는 벨기에 국적의 공격형 미드필더다. 벨기에 프로리그 KRC 헹크 유스 클럽에서 1군 데뷔까지 성공한 더 브라이너는 2012년 첼시 FC의 유니폼을 입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했다. 그러나 첼시에서 임대 생활만 전전한 더 브라이너는 독일 분데스리가 VfL 볼프스부르크로 이적했다. 

2014-15시즌 더 브라이너는 볼프스부르크에서 분데스리가 도움왕과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며 완벽한 부활을 알렸고, 2015-16시즌 맨시티로 이적했다. 맨시티 이적 후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 우승 및 5회 우승, 잉글랜드 최초의 도메스틱 트레블과 구단 최초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트레블을 견인했다.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 도움왕 기록을 세웠고, 단일 시즌 최다 도움과 통산 도움 3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월드컵, UEFA 네이션스리그, UEFA 챔피언스리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분데스리가, FA컵, EFL컵에서 모두 도움왕에 올랐고, FIFA FIFPro 월드 XI 4회와 PFA 올해의 선수 2회,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 2회에 선정됐다. 

올 시즌에도 더 브라이너는 미친 활약을 펼치고 있다. 1라운드 번리와 개막전에서 선발 출전한 더 브라이너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3개월에서 4개월 동안 결장이 확정됐지만 21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복귀전을 가졌다. 그리고 복귀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더 브라이너는 올 시즌 9경기 2골 7도움을 기록 중이다. 

그러나 걸리는 것이 있다면 더 브라이너의 나이다. 더 브라이너는 1991년생으로 올해 32살이다. 내년 시즌이 개막할 때는 33세가 된다. 따라서 맨시티 입장에서는 더 브라이너의 공백을 메워야 하는 상황이다. 맨시티는 현재 레버쿠젠의 공격을 이끌고 있는 비르츠를 주시하고 있다. 

비르츠는 독일 국적의 공격형 미드필더다. 비르츠의 최대 장점은 천부적인 센스와 축구 지능을 극대화한 매우 간결한 플레이다. 킥도 매우 정교하다. 맨시티 더 브라이너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하면 정교한 킥이 꼽히고 있는데 세트피스 키커로서도 위협적인 구질의 킥을 구사할 수 있다. 

비르츠는 FC 쾰른 유스 출신이며 2020년 레버쿠젠에 입단했다. 2019-20시즌 도중 1군에 콜업됐고, 얼마 지나지 않아 분데스리가 데뷔골을 터트리며 구단 역대 최연소 분데스리가 출전 기록(17세 15일)과 구단 역대 최연소 분데스리가 득점 기록(17세 34일)을 새로 썼다. 

2020년 비르츠는 독일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프리츠 발터 메달 17세 이하(U-17) 부문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며 재능을 인정받았다. 2020-21시즌부터는 레버쿠젠의 주축으로 자리 잡아 거의 모든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2021-22시즌에는 반월판 및 십자인대 부상으로 위기를 맞이했지만 복귀 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올 시즌에는 레버쿠젠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핵심 자원이다. 비르츠는 29경기에 출전 8골 13도움을 올렸다. 레버쿠젠은 비르츠의 활약을 앞세워 분데스리가 18승 4무 승점 58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UEFA 유로파리그 16강에 진출했다. DFB-포칼에서도 4강전을 앞두고 있다. 

비르츠는 이번 시즌에만 분데스리가 이달의 선수를 두 번이나 수상했다. 2월 활약을 살펴보면 컵대회를 포함해 2골 2도움으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어 이달의 선수 세 번째 수상도 유력하다. 과연 레버쿠젠의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가 맨시티 유니폼을 입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바이어 레버쿠젠 플로리안 비르츠, 맨체스터 시티 케빈 더 브라이너./게티이미지코리아]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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