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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유니폼’벗어던진 아스톤 빌라 남녀선수들→가슴 신경끄고 ‘비상’만 남았다

시간2024-01-11 00:10:00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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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에 젖은 빌라 유니폼. /게티이미지코리아

불만을 드러냈던 아스톤 빌라의 여신 알리샤 레만./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아스톤 빌라 선수들이 ‘목요탕에서 나오는 것처럼’보이게 하는 유니폼을 벗어던졌다. 새로운 유니폼 제작자를 찾았다고 한다.

아스톤 빌라 선수들은 팀 유니폼이 통기성이 없고 땀 배출이 잘 되지 않는 것에 대해서 불만을 표출했었다. 특히 여자선수들은 불편함을 호소하는 등 지속적인 개선을 요구했었다.

더 선은 10일 아스톤 빌라는 아이다스와 새 유니폼 계약에 합의했으며 이번 시즌이 끝나면 현 업체와의 관계를 끊을 것이다고 전했다.

지난 시즌까지 전혀 문제가 없었던 유니폼이 올 시즌 개막후 선수들의 불만이 불거지기 시작했다. 올 해 새롭게 제작된 유니폼의 통풍성이 개선 된 것이 아니라 개악이 되었다는 것이다.

지난 해 9월 첫 보도를 보면 선수들이 유니폼 때문에 너무 경기에 지장을 받는다고 하소연했다. 남자팀 선수들도 너무나 몸에 착 달라붙는 유니폼으로 인해 신경이 쓰인다는 것이다. 자꾸만 유니폼에 땀에 젖은 몸에 달라붙어 수시로 떼어내기 바빴다고 불평을 했다.

문제는 여자 선수들이었다. 몸의 곡선이 그대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스포츠 브라 등 속옷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가슴의 윤관이 드러났다. 선수들은 벤치에 들어오자 마자 유니폼 위에 입을 점프 등을 찾기 바빴다.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내면서 팬들조차도 유니폼회사에 대한 비난을 퍼붓기 시작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먼저 이같은 불만을 터뜨렸다. 김민재 등 선수들은 개막전 있었던 컵대회 결승전에서 똑같은 현상의 유니폼을 입었는데 곧바로 개선이 되었다. 하지만 아스톤 빌라 유니폼은 몇 개월이 자난 후에야 해결책을 찾았다.

영국의 유명한 스포츠 브랜드 제품인 아스톤 빌라의 제조사는 지난 해말 새로운 소재의 유니폼을 제공했다. 하지만 구단은 이 회사의 유니폼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했었다.

더 선이 10일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이번 유니폼 교체는 구단주 2명중 한명인 이집트인 나세프 사위리스가 아이다스이 지분 7%를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아디다스가 다음 시즌부터 유니폼 스폰서 회사로 낙점되었다고 한다. 빌라가 아다디스와 계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맨유, 아스널 등 유명 구단은 아디다스 유니폼을 입고 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도 아스톤 빌라와 같은 영국 회사의 유니폼을 입었는데 똑같이 다음 시즌부터 아디다스 유니폼을 입기로 했다.

한편 황희찬이 뛰고 있는 울버햄프턴과 에버턴은 빌라가 입었던 유니폼 제조사와 다음 시즌에도 유니폼을 입기로 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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