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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20개 팀 주급 1위를 소개합니다'…1위 '덕배'와 꼴찌 '캠벨' 격차는 무려 6억 6500만원!

시간2023-08-17 14: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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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네이마르가 사우디아라비아 알 할랄로 떠나면서 1억 3000만 파운드(2208억원) 정도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사우디아라비아에 비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주는 리그 중 하나다. 이에 영국의 '기브미스포츠'는 EPL 20개 구단에서 가장 많은 주급을 받는 선수 20명을 소개했다.

높은 주급을 받는 선수들, 부자 구단의 선수들을 먼저 살펴보면,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가 35만 파운드(5억 9675만원)를 기록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듀오 카세미루와 제이든 산초도 35만 파운드를 수령한다.

첼시의 라힘 스털링이 32만 5000 파운드(5억 5403만원), 아스널 카이 하베르츠가 28만 파운드(4억 7732만원), 뉴캐슬의 산드로 토날리가 21만 파운드(3억 5805만원), 토트넘 탕기 은돔벨레가 20만 파운드(3억 4098만원)를 버는 것으로 드러났다.

웨스트햄의 루카스 파케타가 15만 파운드(2억 5573만원), 아스톤 빌라의 유리 틸레만스와 부바카르 카마라 역시 15만 파운드를 수령했다. 이어 에버턴의 조던 픽포드 12만 5000 파운드(2억 1309만원), 풀럼의 라울 히메네스 10만 파운드(1억 7050만원)로 나타났다.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아담 랄라나를 비롯해 크리스탈 팰리스의 오드손 에두아르, 울버햄튼의 파블로 사라비아와 곤살로 게데스가 각각 9만 파운드(1억 5344만원)의 주급을 기록했다.

본머스의 저스틴 클라위버르트와 노팅엄 포레스트의 크리스 우드, 필리페, 모건 깁스-화이트가 8만 파운드(1억 3637만원)를 받고, 브렌트포드의 벤 미 5만 5000 파운드(9375만원), 번리의 조쉬 브라운힐 4만 파운드(6818만원),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리안 브루스터 2만 7500 파운드(4688만원)로 공개됐다.

최고 주급과 최저 주급은 지금 공개한다.

최고는 '트레블' 주역, 현존하는 최고의 미드필더인 맨체스터 시티의 케빈 더 브라위너다. 그의 주급은 40만 파운드(6억 8200만원)다. 최저 주급은 올 시즌 1부리그로 승격한 루턴 타운의 알란 캠벨. 그의 주급은 8462 파운드(1442만원)로 드러났다. 최고 주급과 최저 주급의 차이가 6억 6500만원 이상이 나는 것이다.

이 매체는 더 브라위너에 대해 "그가 최고 주급을 받는 것이 맞다. 그럴 자격이 있는 선수다. 더 브라위너가 맨시티로 합류한 이후, 그보다 더 나은 미드필더는 세계에 없었다. 물론 엘링 홀란드가 맨시티 최고 주급 자리를 노리고 있는 것은 놀랍지 않은 일이다"고 설명했다.

캠벨에 대해서는 "루틴 타운 최고 수입자다. 올 시즌 1부리그 엘리트들과 경쟁하는 것에 숨이 막힐 것이다. 캠벨은 주급은 그 팀이 가지고 있는 자원의 차이를 말해주고 있다. 사실 루턴 타운의 주급 총액은 11만 2231 파운드(1억 9146억원)에 불과하다. 살라가 혼자 버는 것보다 3개 이상 적다"고 강조했다.

[케빈 더 브라위너, 카이 하베르츠, 라힘 스털링, 조던 픽포드, 루카스 파케타, 알란 캠벨, 카세미루, 제이든 산초, 산드로 토날리, 탕기 음돔벨레. 사진 = 게티이미지 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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